보도자료
지난달 수출물가, 반도체 덕에 '28년 만에 최고치'···수입물가 상승세는 '일단 멈춤'
지난달 수출물가는 반도체 등의 효과로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17.8% 급락하면서 수입물가는 9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직접적인 환율 상승과 반도체 수요 폭발이 수출물가 급등에 영향을 주었으며, 향후 수입물가는 국제정세와 유가 변동을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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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난달 수출물가, 반도체 덕에 '28년 만에 최고치'···수입물가 상승세는 '일단 멈춤'
지난달 수출물가는 반도체 등의 효과로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17.8% 급락하면서 수입물가는 9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직접적인 환율 상승과 반도체 수요 폭발이 수출물가 급등에 영향을 주었으며, 향후 수입물가는 국제정세와 유가 변동을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
금융일반
6월 수출물가지수 0.9% 상승···전월 대비 평균 환율 오른 영향
6월 수출과 수입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각각 0.9%, 0.7% 상승했다. 전년 동월보다는 12.2%, 9.7% 올랐다. 한국은행은 16일 '6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6월 수출 물가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화학제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오르며 전월 대비 0.9% 상승했다. 실제 원/달러 평균환율은 5월 1365.39원에서 6월 1380.13원으로 올랐다. 이 가운데 농림수산품은 전월(+1.9%)보다 0.3% 더 상승했다. 동 기간 수입 물가는 국제 유가
원달러 환율 떨어지자 11월 수출입물가 동반 하락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지난달 수출입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11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11월 수입물가지수는 148.07로 10월 보다 5.3%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2% 상승한 수준이다. 이는 원・달러 환율과 유가 하락으로 광산품과 화학제품 등의 가격이 내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월 국제 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91.16에서 11월 86.26으로 전월 대비 5.4% 떨어졌다. 10월 원달러 평균 환율은 1422.66원에서 11월 1364.10원으로
국제유가 하락에 수입물가 3개월만에 하락 전환
수출물가와 수입물가가 동반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7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내리면서 수출물가지수 129.76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대비 2.1% 하락한 것으로 지난 1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 후 하락전환이다. 농림수산품이 전월대비 2.3% 상승했지만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등 공산품이 전월 대비 2.2% 하락했다.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4.1% 하락했다. 수입물가지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