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조선, LNG선 앞세워 중국 턱밑 추격···가격보다 기술로 승부 한국 조선업계가 LNG운반선 등 고부가 선박을 앞세워 중국과 글로벌 선박 수주 경쟁에서 격차를 3%포인트까지 좁혔다. 중국이 저가와 대규모 건조를 무기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한국은 기술 장벽이 높은 선종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계는 앞으로도 질적 수주 전략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