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BNK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231억원··· 이자수익 확대에 실적 개선
BNK투자증권은 2023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 이자수익 확대로 수익 구조가 개선됐고, 영업이익과 매출도 각각 87%, 48% 상승했다. 자산관리와 채권 운용 확대, 수수료 수익 증가 등도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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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231억원··· 이자수익 확대에 실적 개선
BNK투자증권은 2023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 이자수익 확대로 수익 구조가 개선됐고, 영업이익과 매출도 각각 87%, 48% 상승했다. 자산관리와 채권 운용 확대, 수수료 수익 증가 등도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식음료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만 산다' 오명 벗기 총력...가맹점 상생 행보 이어져
치킨 프랜차이즈업계가 원재료 가격 상승, 인건비, 배달 수수료 인상 등으로 가맹점 경영 부담이 커지자 본사가 원·부재료 가격 동결, 지원금 지급 등 실질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는 본사 중심 수익 구조 탈피와 가맹점 상생을 위한 변화로, 업계 신뢰 회복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움직임이다.
패션·뷰티
신세계인터, 지난해 영업익 487억원···전년比 57.7%↓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87억원으로 전년 대비 57.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8% 줄어든 1조3543억원을 기록했다. 소비 심리 위축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 여성복 시장의 약세, 과열됐던 골프 시장의 안정화, 화장품 거래 구조개선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인해 패션부문의 브랜드 수가 2022년 49개에서 지난해 42개로 줄어든 점도 한몫 했다. 다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