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NW리포트]점포 확장 30년 시대 '끝'···롯데 '압축 경영' 전환
롯데백화점이 기존 다점포 확장 전략을 중단하고 수익성 중심의 '압축 경영'으로 전환했다. 핵심 점포에 자원을 집중하고, 수익성이 낮은 매장 정리와 구조조정에 나섰다. 실질적인 영업이익 증가와 경영 효율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채널
[NW리포트]점포 확장 30년 시대 '끝'···롯데 '압축 경영' 전환
롯데백화점이 기존 다점포 확장 전략을 중단하고 수익성 중심의 '압축 경영'으로 전환했다. 핵심 점포에 자원을 집중하고, 수익성이 낮은 매장 정리와 구조조정에 나섰다. 실질적인 영업이익 증가와 경영 효율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건설사
HJ중공업, 송경한 신임 대표 선임···"내실경영 집중"
HJ중공업이 송경한 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를 신임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내실 경영과 수익성 강화를 본격화했다. 최근 매출 1조원대,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하고 원가 관리 및 선별 수주를 통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에너지·화학
모회사도 선그은 매각설···배터리 살리기 나선 SK
"배터리 사업에 대한 방향과 의지는 변함없습니다. 주요 배터리 거점과 운영 구조조정을 정비했고, 수익성 및 자본 효율 개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량 확대보다는 수익성 개선에 중심을 두겠습니다."(추형욱 SK이노베이션 사장, 지난 25일 제19차 정기주주총회 발언) SK그룹이 배터리 자회사 SK온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자금을 수혈하고 있음에도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지 않자 일각에
채널
GS리테일, 사상 최대 매출···"내실 강화 영향"
GS리테일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1조9574억원, 영업이익 292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본업인 편의점, 슈퍼, 홈쇼핑 부문의 호조와 비주력 사업 구조조정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4분기에도 편의점 신상품, 슈퍼마켓 퀵커머스, 홈쇼핑 프로그램 등이 실적을 견인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나타냈다.
은행
정진완 우리은행장 "올해 경쟁은행과 격차 좁혀 제2의 도약"
우리은행이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AI 혁신, 특화채널 고도화, 전문상담센터 도입 등으로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줄이고 고객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빅가맹점 제휴와 맞춤형 금융 솔루션, 내부통제 강화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유통일반
배민, '중개 수수료' 올리나···요금제 개편 검토
배달의민족이 중개 수수료 인상을 포함해 요금 체계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중개 수수료를 포함한 요금제 정책 개편을 전면적으로 검토 중이다. 배민은 주문 중개와 배달을 연계하는 자체 배달 서비스 '알뜰배달'과 '한집배달'을 운영 중인데, 이에 대한 중개 수수료를 음식 값의 6.8%(부가세 포함 7.48%)로 받고 있다. 배민은 해당 수수료를 3%p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무료배달 경쟁을
채널
'사상 첫 적자' 맞은 이마트, 군살 빼고 본업 집중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유통 강자'로서의 구겨진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지난해 이마트는 사상 처음 연간 적자를 기록했다. 표면적인 원인은 신세계건설의 경영 실적 악화지만, 주력 사업인 이마트 역시 부진했다. 이에 정 부회장은 올해 성과가 부진한 사업을 정리하고, 수익성 중심의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추진하는 모양새다. 부실 사업 정리 나선 이마트, '수익성' 강화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해 애완동물 용품 전문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