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예별손보 N번째 매각···흥국화재 등판에 '이번엔 다를까'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매각을 재추진하면서 흥국화재 등 새로운 인수 후보가 등장하고, 단독 입찰자와도 수의계약이 가능해진 점이 주목받고 있다. 단독 응찰 시도와 조건 완화가 매각 성사 가능성을 높이나, 공적자금 지원, 보험계약 리스크 등 인수 부담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총 17건 검색]
상세검색
보험
예별손보 N번째 매각···흥국화재 등판에 '이번엔 다를까'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매각을 재추진하면서 흥국화재 등 새로운 인수 후보가 등장하고, 단독 입찰자와도 수의계약이 가능해진 점이 주목받고 있다. 단독 응찰 시도와 조건 완화가 매각 성사 가능성을 높이나, 공적자금 지원, 보험계약 리스크 등 인수 부담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건설사
DL이앤씨, 1.2조 목동6단지 재건축 수의계약 수순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서 DL이앤씨가 단독 참여해 2회 연속 유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방향을 전환해 DL이앤씨와 우선협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약 1조2129억 원 규모로, 재건축 완료 시 최고 49층, 2173가구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건설사
GS건설, 도시정비 '8조 목표' 조기 달성 가시권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수의계약을 통한 단독 입찰 전략으로 수주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송파, 서초, 광안 등 대형 재건축·재개발 구역에서 연초부터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며, 연간 목표의 절반을 돌파했다. 비용 효율적이고 리스크가 낮은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건설사
대우건설, 10.7조 가덕도신공항 공사 수의계약 대상자 선정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의사를 공식 회신했다. 조달청은 적격자 단독 신청 결과에 따라 대우건설을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총 예산 10조원을 넘는 본 공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대형 인프라 사업으로, 대우건설은 조기 착공 준비와 최적 설계안 마련 등 본격 추진에 나섰다.
부동산일반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수의계약 절차 착수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두 차례 입찰 유찰로 인해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됐다. 조달청은 단독응찰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주요 심사를 거쳐 적격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기본설계 착수와 연내 우선시공 추진 등 사업이 본격화된다.
건설사
대우·롯데 올해 도시정비 '첫 깃발'···GS건설 '가시권'
도시정비사업 시장이 연초부터 활기를 보이며,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서울과 부산 대형 재건축의 시공권을 빠르게 확보했다. 단독 입찰과 수의계약을 통한 조기 선점이 두드러지며, GS건설도 수주에 적극 나섰다. 2월부터 본격 경쟁입찰이 이어질 전망이다.
보험
"메리츠화재 수의계약 매각 반대" MG손보 노조, 24일 전 총파업 돌입 가닥
전국 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MG손해보험지부(이하 MG손보 노조)가 이번주 중 총파업 일정을 검토한다. MG손보 노조는 오는 24일 22대 국회 종합감사가 이뤄지는 만큼 이날 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14일 MG손보 노조는 서울 광화문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메리츠화재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저지를 위한 'MG손해보험 밀실 수의계약 저지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조는 고용승계가 담보되지 않은 수의계약과 메리츠화재
보험
MG 손보 노조, 금융위원장-보험업권 간담회서도 "메리츠화재에 매각 결사반대"
MG손해보험 노조가 김병환 금융위원장에게 고용승계가 담보되지 않은 수의계약과 메리츠화재와의 밀실 매각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28일 오전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 일환으로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화재보험협회·보험개발원, 10개 보험사 CEO와 만남을 가졌다. 이날 MG손보 노조는 보험개발원 1층 로비에 일찌감치 자리해 피켓 시위를 진행하며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김 위원장을 맞이했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KDDX 선도함 건조, '경쟁계약'이 원칙"···HD현대重 논리 정면 반박
"국가계약법, 방위사업법 모두 경쟁계약이 원칙임을 명확히 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을 뿐인 수의계약이 마치 원칙인 것처럼 왜곡했다." 한화오션이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을 놓고 대립 중인 HD현대중공업을 향해 다시 한 번 날을 세웠다. 이번엔 관계법령상 기본설계 수행업체가 상세설계, 선도함 건조를 수행하는 게 원칙이란 HD현대의 발언이 불씨가 됐는데, 사실과 다르며 '아전인수식' 해석에 불과하다는
[기자수첩] 경쟁 없는 도시정비업계 역대급 실적 잔치···독과점 피해는 소비자 몫
2022년 한해가 저물어가면서 도시정비(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조합들의 시공사 선정도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건설업계는 업체별 역대 최고 수주액 달성 등을 자축하면서 잔치분위기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경쟁회피, 들러리입찰, 부실공사, PF 유동성 위기 등 어두운 면이 만만치 않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공사를 선정한 도시정비사업장 중 90% 가량은 수의계약으로 업체를 선정했다. 대부분의 사업장이 각각 1개 업체만 입찰에 참여했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