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6월 둘째 주 IPO시장, AI·로봇 기업 몰리며 '활기'
국내 증시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AI와 로봇 관련 기업들의 상장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스트라드비젼, 빅웨이브로보틱스, 매드업 등 주요 기업들이 기관 수요예측에 나선다. 공모 경쟁률과 성장성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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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6월 둘째 주 IPO시장, AI·로봇 기업 몰리며 '활기'
국내 증시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AI와 로봇 관련 기업들의 상장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스트라드비젼, 빅웨이브로보틱스, 매드업 등 주요 기업들이 기관 수요예측에 나선다. 공모 경쟁률과 성장성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종목
[특징주]인벤테라, 상장 첫날 146% 급등···공모 흥행 기대 반영
나노의약품 개발사 인벤테라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46% 급등하며 투자 열기를 증명했다. 상장 전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신약 개발과 라이선스 사업 확장 전략으로 2029년 영업이익 222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일반
"IPO 공모가 거품 빠졌다"···밴드 초과 결정 '0건'
지난해 IPO 시장에서는 공모가가 희망 가격 범위를 초과해 결정된 사례가 없었다. 수요예측 제도 개선과 주관사 책임 강화로 공모가 산정의 합리성이 높아졌고, 기관투자자의 장기 보유 확약 비중도 크게 늘었다. 일반투자자의 청약 경쟁률과 증거금 규모 역시 증가했으며, 상장 이후 수익률도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2조 투심 업고 '내실·성장' 다 잡는다
LG에너지솔루션이 회사채 발행 수요 예측에서 2조원을 넘는 자금을 확보하며 발행 규모를 8000억원으로 증액했다. 이 자금은 주로 채무 상환과 운영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며, 전기차 시장 침체 속에서도 중장기 배터리 투자와 재무건전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건설사
건설사 회사채 흥행의 비결···'그룹 지원 여력'이 갈랐다
대형 건설사들의 회사채 수요예측이 흥행하며 회사채 발행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한화 등이 높은 그룹 신용도와 재무 지원력을 앞세워 모집액의 5~8배에 달하는 주문을 받았다. 반면 롯데건설은 미매각 등으로 자본조달 비용이 크게 늘었다. 회사채 시장에서 그룹 차원의 재무 안정성이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은행
냉온탕 넘나드는 증시···'삼수생' 케이뱅크, 수요예측 앞두고 막판 총력전
국내 증시가 하룻밤 새 냉온탕을 넘나들자 '기업공개(IPO) 삼수생' 케이뱅크의 수요예측에 관심이 쏠린다. 사실상 마지막 IPO 도전에 나선 상황에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흥행의 불확실성도 커지는 분위기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4일부터 10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국내 및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케이뱅크는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뒤 20일과 23일 양일간 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
IPO
'IPO 삼수생' 케이뱅크, 내달 4일 수요예측 돌입···공모 희망가 "8300~9500원"
'기업공개(IPO) 삼수생'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 예측을 진행한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케이뱅크는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에 나선다. 총 공모 주식 수는 6000만 주이며, 공모가 희망 밴드는 8300원~9500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삼성증권이며, 인수단으로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한다. 케이뱅크의 상장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IPO
성우, 수요예측 이어 청약도 흥행···증거금 9조7000억원 몰려
코스닥시장 입성에 도전하는 2차전지 안전부품·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업체 성우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성우는 지난 21일부터 오늘까지 양일간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했다. 그 결과 청약건수는 29만8073건, 주식 수 총 6억1247만2090주, 경쟁률 816.63대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증거금은 9조7669억원을 모았다. 성우는 앞서 10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도 흥행한 바 있
증권일반
하반기 공모시장 '최대어' 케이뱅크, 다음주 수요 예측
10월 둘째주에는 국내 '1호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를 비롯한 여러 예비 상장사가 증시 입성을 위한 수요 조사에 나선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공모주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케이뱅크는 오는 10∼11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수요 예측을 진행한다. 회사 총자산은 21조4218억원이며 자기자본은 1조8669억원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1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현재 최대 주주는 BC카드로 33.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실내 자
IPO
아이스크림미디어, 수요예측 참패에 개미도 외면···청약 경쟁률 12대1로 최저
에듀테크 기업을 표방하는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기업공개(IPO) 시장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전날부터 오늘까지 이틀 간 일반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12대1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동인기연 일반 청약(4대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올해 들어 최저 수치다. 잠정 청약 건수는 약 4만4800건, 청약 증거금은 약 1500억원이다. 앞서 진행된 참담한 수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