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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낸드 자회사 美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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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낸드 자회사 美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 맡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메모리 자회사 솔리다임에서 이사회 의장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확대로 낸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최전선에서 그룹의 성장을 이끌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14일 SK㈜의 3분기 분기보고서를 보면 최태원 회장은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있다. 지난 9월 이사회를 통해 솔리다임 이사진에 합류했고, 의장에 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

최태원 선택 입증한 솔리다임···삼성·SK, 낸드 주도권 다툰다

전기·전자

최태원 선택 입증한 솔리다임···삼성·SK, 낸드 주도권 다툰다

M&A(인수합병) 사기설까지 돌았던 솔리다임이 AI(인공지능) 바람을 타고 환골탈태했다. 이 기업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내 M&A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조6000억원을 투자해 세운 SK하이닉스의 낸드 자회사다. 작년 순손실만 4조원이 넘었으나 2분기는 흑자전환도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 AI 특성상 데이터 저장장치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어 시장 규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5일 SK하이닉스는 1분기 2조8860억원의 영업이익

HBM 올라탄 SK하이닉스, 솔리다임 흑자도 가능할까

전기·전자

HBM 올라탄 SK하이닉스, 솔리다임 흑자도 가능할까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낸드 사업부의 올해 전략을 수익성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10조원 이상을 쏟아부어 사들인 솔리다임의 경우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D램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앞세워 올해 실적 개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아픈 손가락인 낸드 사업도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8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곽노정 사장은 전날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근 빅테크 기업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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