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년 실손보험 적자폭·손해율 악화···"고액 비급여 치료 증가 영향"
실손의료보험의 적자 폭과 손해율이 지난해 전년 대비 각각 15.6%, 1.7%p 확대됐다. 지급보험금은 17조원으로 11.4% 증가해, 보험료 인상률(10%)을 앞질렀다. 비급여 치료와 신의료기술 관련 보험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손해율을 끌어올렸다. 금융당국은 5세대 실손보험 안착 등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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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년 실손보험 적자폭·손해율 악화···"고액 비급여 치료 증가 영향"
실손의료보험의 적자 폭과 손해율이 지난해 전년 대비 각각 15.6%, 1.7%p 확대됐다. 지급보험금은 17조원으로 11.4% 증가해, 보험료 인상률(10%)을 앞질렀다. 비급여 치료와 신의료기술 관련 보험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손해율을 끌어올렸다. 금융당국은 5세대 실손보험 안착 등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보험
NH농협손보, 지급여력비율 부담 지속···3년 전 대비 '절반 소폭 상회'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지급여력비율이 179.69%로 전년 말 대비 개선됐으나, 주요 손해보험사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산불 피해 확대와 보수적 해지율 가정에 따른 증가한 요구자본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장기손해보험 중심의 외형 성장은 나타났으나, 손해율과 예실차 리스크 등으로 실질적인 수익성 회복은 아직 미진하다.
보험
손해율 늪 빠진 실손보험···5세대 전환 효과 '안갯속'
5세대 실손보험이 보험료를 대폭 인하하고 비급여 보장을 축소하는 구조로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그러나 높은 손해율과 기존 가입자의 낮은 전환율로 인해 보험업계는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여부에 신중한 입장이다. 금융당국은 전환 인센티브 도입 등 시장 재편에 나섰지만, 단기간 내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보험
손해율 급등에 발목 잡힌 KB손보···비은행 1위 탈환 '안갯속'
KB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동반 악화로 전년 대비 순이익이 36% 감소하며 비은행 계열사 1위 자리를 KB증권에 내줬다.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일반보험 모두 손해율이 상승하고, 제도 개선 지연과 대형 사고 등으로 수익성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보험
작년 차보험 원수보험료 20조···누적 보험료 인하에 1.8% 감소
2023년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가 보험료 인하와 가입대수 증가율 둔화로 1.8% 감소해 20조2890억 원을 기록했다. 손해율은 87.5%로 올라 7080억 원 손실을 겪었으며, 사고 건수와 병원비·부품비 상승으로 총손익은 전년 대비 83.9% 줄었다. 온라인 채널이 확대되고 중소형 보험사 점유율이 올랐다.
보험
교보생명도 손 뗐다···손해율 악화에 치아보험 판매 보험사 '반토막'
보험사들이 치아보험 시장에서 도덕적 해이와 보험사기, 그리고 높은 손해율로 인해 잇따라 판매를 중단하고 있다. 교보생명 등 대형사들이 시장을 떠나면서 2년 만에 치아보험 판매 보험사가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비급여 치과 진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비자 피해도 우려된다.
보험
KB손보, 지난해 순이익 7782억원···전년比 7.3%↓
KB손해보험의 2023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7.3% 감소한 7782억원에 그쳤다. 장기·자동차·일반보험 손해율 상승과 IBNR 기저효과 등으로 보험손익이 감소했다. 투자이익은 늘었으나, 대형 화재와 법인세율 인상 등으로 4분기 실적도 부진했다.
보험
車보험, 5년 만에 보험료 인상 임박···손해율 방지책도 난항
삼성화재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5년 만에 1.3~1.5% 인상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보험료를 연이어 인하했으나, 2024년 적자 전환과 손해율 악화로 인상 카드가 현실화됐다. 경상 환자 장기치료 기준 개정안을 둘러싼 의료계 반발 등 제도 개선도 난항이 예상된다.
보험
車보험 손익 '뚝'···내년 보험료 인하 불투명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하가 불투명해졌다. 손해율이 지속 상승하면서 손해보험사들의 보험손익이 대폭 쪼그라들어 더 이상 인하 여력이 없어진 탓이다. 2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85%를 차지하는 손보사 빅4(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의 1~10월 누적 자동차보험 단순 평균 손해율은 평균 81.5%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78.6%) 대비 2.9%포인트 악화한 수치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누적 손해율이 가장 높은 곳은
보험
단기납종신 해지율 '최소 30% 이상'···손해율 연령별 구분도
금융당국이 새 회계제도(IFRS17) 주요 계리가정 가이드라인과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 연착륙 최종 방안을 마련했다. 무·저해지상품 납입완료 시점 해지율 가정을 0.1%로, 단기납종신의 해지율을 최소 30% 이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골자다. 보험부채 할인율은 최종관찰만기 30년 적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7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IFRS17 주요 계리가정 가이드라인 및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 연착륙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