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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삭감 안돼”···내년부터 소비자가 손해사정사 선임
내년부터 소비자가 직접 보험사고 손해액을 산정하는 손해사정사를 선임할 수 있게 된다. 보험사들은 보험금 청구권자에게 손해사정사 선임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선임을 거부한 경우 사유를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이 같은 내용의 ‘손해사정 업무 위탁 및 손해사정사 선임 모범규준’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손해사정은 보험사고 발생 시 정확한 사고 사실을 확인하고 손해액을 산정하는 행위다. 보
“부당한 보험금 삭감 막아라”···손해사정 모범규준 시행
손해사정사의 부당한 보험금 삭감을 막고 손해사정업무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모범규준이 올해 4분기부터 시범 시행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보험업권 손해사정 관행 개선 방안’ 후속 조치 방안을 26일 발표했다. 이달 12일 개정된 ‘보험업법’ 감독규정에 따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불공정한 위탁수수료 지급과 불합리한 손해액 감액 산정을 방지하는 내용의 ‘손해사정 업무위탁 및 손해사정사 선임 등에 관한 모범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