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손보사 해외 공략 온도차②] "국내 실적이 먼저"···메리츠화재·KB손보·현대해상 확장보다 내실 승부
손해보험 업계의 경기 둔화로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주요 보험사들은 해외 사업 확장보다는 국내 시장과 기존 해외법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신규 해외 진출의 투자 부담을 감안해 실적 회복·AI 등 첨단기술 도입, 영업 경쟁력과 수익성 제고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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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해외 공략 온도차②] "국내 실적이 먼저"···메리츠화재·KB손보·현대해상 확장보다 내실 승부
손해보험 업계의 경기 둔화로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주요 보험사들은 해외 사업 확장보다는 국내 시장과 기존 해외법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신규 해외 진출의 투자 부담을 감안해 실적 회복·AI 등 첨단기술 도입, 영업 경쟁력과 수익성 제고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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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보험 외면하는 손보사들···보장성 보험으로 시장 재편중
손해보험사들이 IFRS17 새 회계기준 도입 이후 연금보험·저축보험 등 저축성보험 판매를 크게 줄이고 있다. 보장성보험이 재무 건전성 및 미래 이익인 계약서비스마진(CSM)에 유리해 전략적 비중이 커진 상황이다. 방카슈랑스 등 주요 채널 축소도 병행되고 있다.
보험
보험사 사업비 '경고등' 켜졌다···수익성 관리 난항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사업비가 각각 증가하면서 보험업계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2025년 10월 기준 생보사 사업비는 전년 대비 14.5% 늘어난 20조원을 돌파했고, 손보사 역시 순사업비율이 1.2%p 상승했다. 모집시장 경쟁, GA채널 영향력 확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히며, 사업비 증가는 보험료 인상과 업계 성장 저해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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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예고한 MG손보 노조···이제는 새정부에 해결 요구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 전환을 두고 노조가 총파업 및 대통령실 앞 집회를 예고하며 새 정부에 해결을 요구했다. 금융당국과 예금보험공사는 노조 반발과 무관하게 구조조정 및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업계는 매각 지연이 124만 명의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보험
먹구름 낀 보험산업···K-ICS 하락·수익성 악화 과제 '산더미'
내년 보험산업이 경제성장률 둔화, 금리 인하 등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이 나왔다. 이에 고령층 및 1인 가구 증가와 기후변화 심화,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기술 혁신 변화 등 메가트렌드 변화 속 미래 사업모형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는 제언이 나온다. 10일 보험연구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2025년 보험산업 전망 및 과제' 세미나를 열고 내년 보험산업에 영향을 미칠 대내외적 요인과 과제
보험
현대해상 민원왕 불명예···생명보험 줄고 손해보험 늘어
보험업권의 민원이 올 상반기 금융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권은 금융당국의 당부에도 '민원왕'이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생명·손해보험사 가운데 민원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현대해상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금융민원 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보험업권 민원건수는 2만6254건으로 전년 동기(2만5034건) 대비 1220건(4.9%) 증가했다. 은행·중서서민·금융투자
한 컷
[한 컷]김병환 금융위원장, '생보·손보·보험개발원'과 세번째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의 세 번째 일정으로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 보험개발원 등등 10개 보험사 CEO와 함께 보험업권의 신뢰회복과 국민경제 기여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금융위원장-보험업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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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배타적 사용권 신청 봇물···상품 차별화 승부수
생명·손해보험사들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상품들로 차별화 경쟁에 나서고 있다. 보험시장의 포화로 경쟁이 치열해지자 경쟁사와 차별화된 상품으로 가입자들을 모으기 위해서다. 다만 배타적 사용권은 노력 대비 독점 판매를 부여하는 기간이 짧아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5월 출시한 행복플러스 연금보험(무배당, 보증비용부과형) 상품에 대한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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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민원 절반이 보험···KDB생명·흥국화재 '최다'
지난해 전체 금융 민원에서 보험 민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생명보험업계에서는 KDB생명이, 손해보험업계에서는 흥국화재가 환산 민원건수(보유계약 10만건당 건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금융감독원이 전날 발표한 '2023년 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금융 민원(9만3842건) 가운데 보험 민원이 5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생·손보 보험 민원 총합은 4만9767건으로 전년(5만189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