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국내 올인 vs 해외 확장···'2위 싸움' 메리츠·DB손보 누가 웃을까
손해보험업계 2위 자리를 놓고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가 상반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DB손보는 미국 포테그라 인수로 해외시장 확대와 수익구조 다변화에 나서는 반면, 메리츠화재는 국내 영업조직 확대와 펫보험 등 신시장 선점에 집중했다. 각 사의 전략 차이가 업계 판도 변화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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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올인 vs 해외 확장···'2위 싸움' 메리츠·DB손보 누가 웃을까
손해보험업계 2위 자리를 놓고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가 상반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DB손보는 미국 포테그라 인수로 해외시장 확대와 수익구조 다변화에 나서는 반면, 메리츠화재는 국내 영업조직 확대와 펫보험 등 신시장 선점에 집중했다. 각 사의 전략 차이가 업계 판도 변화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보험
"인구구조 변화 대응"···이병래 손보협회장 '4대 전략' 제시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저츨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경제 저성장 등으로 위기에 봉착한 손해보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니어 맞춤형 상품, AI·디지털 활용 기반 조성 등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3일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손해보험산업의 보장역량 강화·지속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업무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 협회장은 4대 핵심전략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디지털 혁신 ▲지속가능 보장체
기자수첩
[기자수첩]IFRS17가 불러온 손보업계 순위 전쟁 속 '말말말'
"순이익이 아니라 자산으로 하면 저희가 월등히 앞서죠." "솔직히 IFRS17 기준으로 저희가 OO보험사보다 뒤지다니 자존심 상하네요." "위에선 이번 기회에 확실히 치고 나갈 생각인 것 같아요. 상품 개발 인원들 충원했어요." 지난해 순익에 새회계제도(IFRS17)를 적용한 결과 손해보험사 순위에 지각변동이 크게 일어나면서 나오는 뼈있는 말들이다. 앞서 보험사들은 지난해 순이익에 IFRS17을 적용한 실적을 각사 사업보고서에 공시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