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치솟는 분양가로 '국평' 약세···소형 몰리는 청약
서울·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로 전용 59㎡ 등 소형 아파트가 새로운 국민평형으로 부상했다. 2025년 청약 통계에서 소형 평형의 경쟁률과 청약자가 처음으로 중형 아파트를 추월했다. 1~2인 가구 증가, 평면 효율화, 공급 감소 등이 소형에 대한 실수요와 미래 가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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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분양가로 '국평' 약세···소형 몰리는 청약
서울·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로 전용 59㎡ 등 소형 아파트가 새로운 국민평형으로 부상했다. 2025년 청약 통계에서 소형 평형의 경쟁률과 청약자가 처음으로 중형 아파트를 추월했다. 1~2인 가구 증가, 평면 효율화, 공급 감소 등이 소형에 대한 실수요와 미래 가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울 소형 아파트 매입비중 5년 연속 증가세
서울 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0㎡이하) 매입비중이 5년 연속 증가세다. 지난해는 55.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출이자 부담으로 소형 저가 아파트를 택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소형 아파트 매입비중은 2017년 36.6%, 2018년 36.9%, 2019년 41.0%, 2020년 42.2%, 2021년 46.4%였다.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소형 아파트 매입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성북구 74.5%였다. 이어 금천구 71.8%, 노원구 70.3%, 구로구 69.2%, 종로구와 중랑구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