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
"담보 없어도 '미래 성장성'으로 대출받는다"···금융위,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도입
금융위원회가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 도입을 발표했다. 이는 기존 담보 중심 대출 심사를 AI 기반 데이터 평가로 전환하는 것으로, 미래 성장성과 비금융 데이터를 반영한다. 시범 운영 시 70만 소상공인에 신규 자금 공급 및 이자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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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담보 없어도 '미래 성장성'으로 대출받는다"···금융위,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도입
금융위원회가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 도입을 발표했다. 이는 기존 담보 중심 대출 심사를 AI 기반 데이터 평가로 전환하는 것으로, 미래 성장성과 비금융 데이터를 반영한다. 시범 운영 시 70만 소상공인에 신규 자금 공급 및 이자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
은행
멈춰선 제4인뱅, '포용금융'으로 재점화···'네 번째' 아닌 '전혀 다른' 은행에 주목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논의가 포용금융 확대를 목표로 재점화됐다. 기존 은행의 가계대출 집중과 차별성 부족이 한계로 지적된 가운데,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 등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둔 구조적 변화가 요구된다.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의 균형이라는 과제도 함께 제기됐다.
은행
은행권 설 연휴 맞아 소상공인·중기에 79조6000억원 푼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은행권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79조6000억원 규모의 특별 자금을 지원한다. 4대 은행과 농협은행, 국책은행 등이 참여해 금리우대,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임금과 원자재 결제 등 명절 자금 부담 해소에 나섰다.
코로나19 경기 악화...소상공인 긴급 자금 대출 받는법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큰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긴급 금융 지원책을 내놨다. 코로나19로 생계가 위협받지만 낮은 신용등급 때문에 정책자금 대출을 받지 못하거나 대출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는 소상공인에게 정부는 1천만원 미만의 단기자금을 한 번에 대출해주기로 했다. 신용등급 4등급 이하의 피해 소상공인은 이 제도가 시행되는 4월 1일부터 근처 소진공 센터를 찾으면 보증서 없이도 1천만원(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