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T, '갤S25' 예약 취소 논란에 과징금 6억4000만원
KT가 갤럭시S25 사전예약 과정에서 선착순 혜택 제한 사실을 고지하지 않고, 7127명의 계약을 일방 취소해 논란이 커졌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 누락 및 소비자 기만 행위로 KT에 6억4000만원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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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 '갤S25' 예약 취소 논란에 과징금 6억4000만원
KT가 갤럭시S25 사전예약 과정에서 선착순 혜택 제한 사실을 고지하지 않고, 7127명의 계약을 일방 취소해 논란이 커졌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 누락 및 소비자 기만 행위로 KT에 6억4000만원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통신
[단독]KT, 또 '사전예약 취소' 논란···판매점 '배짱장사'에 피해자 속출
KT가 갤럭시S26 시리즈 사전예약 이벤트 과정에서 유통채널의 추가지원금 협의 실패로 대규모 예약 취소가 발생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일부 이벤트는 예정보다 조기 종료됐으며, 공정위는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KT에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유통일반
쿠팡 정보유출 피해자, 미국서 집단소송···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쿠팡의 피해 소비자들이 6일(현지시간) 쿠팡의 미국 모회사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서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미 뉴욕 동부연방법원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인 이모 씨와 박모 씨를 대표 원고로 하는 쿠팡 정보유출 피해자들은 이날 쿠팡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Inc)와 김범석 이사회 의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쿠팡Inc는 쿠팡 한국법인 지분 100%를 보유한 모회사다
은행
4대 은행 'LTV 담합'···공정위, 2720억원 과징금 철퇴
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 LTV 정보를 조직적으로 공유해 시장 경쟁을 제한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총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로 인해 담보인정비율이 비담합은행보다 크게 낮아졌고,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카드뉴스]돈 버려 건강 잃어···‘이 시국 홍보관’ 주의보
서울의 한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를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수도권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중인데요. ‘방판’ 영업은 대부분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대면 접촉 형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무엇보다 우려되는 것은 집합 교육 및 홍보관을 운영하는 불법 방문판매업체인 소위 ‘떴다방’. 이들은 단기간에 고객을 유인했다 잠적해 소비자 피해를 발생시키는데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를 다수 양산해낼 우려도 큽
[카드뉴스]돈 내고 고쳤는데 더 망가졌습니다
# 2019년 11월 A씨는 한 업체를 통해 7,000만원 상당의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를 받은 뒤 화장실 누수가 발생, 1차 보수공사를 마침. 이후 2020년 2월 누수 재발로 업체에 2차 보수를 요구했지만 공사 부위가 아니었다며 거절당함. 코로나19에 따른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주택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거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관련 피해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17년 1월부터 2020년
[뉴스웨이TV]제2의 임블리사태 소비자구제책 ‘글쎄’···사태해결 대해 말 아낀 인스타그램
제 2의 임블리사태를 방지하거나 소비자 피해 구제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입장을 표명할 뿐 직접적인 사태 해결 및 방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카드뉴스]내일 비행기 타는데, 여행사가 망했다
# 2018년 7월, A 씨는 홈쇼핑을 통해 한 여행사의 다낭 여행상품을 계약했는데요. 출발 하루 전날 저녁에야 여행사로부터 폐업 통보를 받았습니다. 여행업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여행사 폐업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폐업한 4개 여행사 관련 소비자 불만 상담은 9월 기준 773건으로, 지난해 대비 705.2% 증가했습니다. 상담의 대다수는 피해액 환급과 관련된 내용이었는데요. 이 같이 여행사의 폐업으로 피해를 입은
[카드뉴스] ‘노인은 호갱이 아닙니다’ 고령소비자를 화나게 한 것들
세계에서도 고령화 진행 속도가 빠른 국가로 손꼽히는 우리나라. 그만큼 고령 인구가 경제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늘고 있는데요. 60세 이상 고령층의 소비자 피해 또한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문제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연도별(2012~2016년) 소비자 불만 현황에 따르면 2012년 대비 전체 소비자 불만은 4.1% 감소했습니다만, 60세 이상 고령소비자의 불만은 오히려 17.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고령소비자들의 피해는 매년 평균 3만 건 이
[카드뉴스] 봄맞이 헬스장 등록, 주의해야 할 몇 가지
# A씨는 장기 등록 시 할인율이 크다는 말에 6개월 헬스장 이용권을 일시불로 결제했습니다. 하지만 헬스장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문을 닫았고 담당자는 연락이 두절됐지요. A씨는 남은 금액을 환불 받을 수 없었습니다. # 헬스장 PT 10회 및 3개월 이용료를 현금 지급한 B씨. 개인사정으로 2개월 뒤 계약해지와 잔여 이용금액의 환급을 요구했는데요. 업체 측은 계약서상 환급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했습니다. 헬스장은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