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이사회가 챙긴다" 카드업계 소비자보호委 확산···현대카드도 신설 검토
카드업계가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도입을 확대하며 지배구조를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위원회를 신설했고 신한카드, 우리카드, KB국민카드 등도 이사회 내 위원회를 강화했다. 현대카드는 신설을 검토 중이다. 금융감독원의 권고와 맞물려 카드업계 전반에 이사회 중심 소비자보호 체계가 확산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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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가 챙긴다" 카드업계 소비자보호委 확산···현대카드도 신설 검토
카드업계가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도입을 확대하며 지배구조를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위원회를 신설했고 신한카드, 우리카드, KB국민카드 등도 이사회 내 위원회를 강화했다. 현대카드는 신설을 검토 중이다. 금융감독원의 권고와 맞물려 카드업계 전반에 이사회 중심 소비자보호 체계가 확산되는 상황이다.
최미수
[최미수의 금융소비자 인사이트]공제산업의 신뢰, 소비자보호에서 시작된다
공제는 같은 위험을 가진 사람들이 돈을 모아 사고나 손해가 생겼을 때 서로 돕는 제도다. 쉽게 말해 '함께 대비하고 함께 나누는' 상호부조 방식이다. 예전에는 공제를 조합 내부의 복지제도 정도로 생각하기 쉬웠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학교안전, 어린이집안전, 자동차공제, 보증공제, 직능단체와 업종단체 공제처럼 공제는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서 보험과 유사한 위험보장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공제의 장점은 분명하다. 공제는 영리 목적보다 회
최미수
[최미수의 금융소비자 인사이트]캐시리스 사회와 금융소외
현금 이용은 줄고 디지털 결제는 빠르게 일상화되고 있다. 한국은행 조사에 따르면 대면거래에서 현금 이용 비중은 2024년 기준 15.9%까지 낮아진 반면 간편지급서비스 이용 규모는 2025년 기준 일평균 3,557만건, 1조 1,053억원에 이르렀다. 이제 캐시리스 사회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인 현실이다. 이 변화가 모두에게 같은 속도로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익숙한 사람에게는 효율과 편의의 확대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은행
[NW리포트]4대 은행, 달라진 사외이사 인선 무게추···'내부통제→소비자보호'
4대 시중은행이 이사회 개편과 함께 소비자보호 강화에 힘쓰고 있다. 관료 출신 대신 소비자보호와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영입에 나섰으며, 기존 내부통제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경영으로 패러다임이 이동했다. 각 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등 전담 위원회 신설에 적극 나서며, 신뢰 회복과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이사회 세팅 마무리···금융·AI·소비자 힘줬다
주요 금융지주사가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사외이사 선임에서 AI 및 소비자보호 등 실전형 전문가가 중용됐으며, 일부 금융지주사는 '올드보이'의 귀환으로 금융 경험을 보강했다. BNK금융은 주주추천 사외이사 확대 등 대폭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보험
보험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지난해와 무엇이 달랐나
금융감독원장 이찬진이 보험사 CEO들과의 간담회에서 소비자보호 지표를 성과보상체계와 연계하고, 상품 심사 책임 강화 등 조직 전반의 문화 변화를 주문했다. 또한 생산·포용금융 확대, 신뢰회복, 불건전 영업행위 감시 등 보험산업의 당면과제와 재무 건전성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은행
더 촘촘해진 금감원 '정기검사'···3대 은행, '소비자보호반' 첫 투입
금융감독원이 소비자보호를 강화하며 정기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검사 강도를 높였다. 올해는 KB국민은행 등 주요 은행을 중심으로 소비자보호 검사반을 처음 투입해 판매·내부통제·절차 등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금융권은 검사 부담과 중복 우려 속에 자율 개선 및 사전예방 체계 전환에 나서고 있다.
금융일반
청소년 교통카드 한도 5만원→10만원으로 상향
청소년 후불교통카드 이용 한도가 올해 1분기 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된다. 금융위원회는 옴부즈만을 통한 정책 개선을 발표했으며, 보험상품 설명 간소화, 장애인 보험특약 개선, 방문판매 교육 강화 등도 추진한다. 금융소비자보호법도 개정 예정이다.
금융일반
우리금융, 임종룡 2기 체제 '안정'에 무게···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우리금융지주가 임종룡 회장 2기 체제 본격화에 따라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소비자보호부문 신설과 지주 단독 CCO 선임으로 거버넌스를 강화했으며, 11개 자회사 중 10개 자회사 대표를 유임해 안정적 경영을 이어간다. 글로벌전략부 및 사업성장부 신설 등 비은행 계열사 육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은행
NH농협은행, 부행장 절반 갈아치웠다···소비자보호 강화·생산적 금융 '시동'
NH농협은행이 16명의 부행장 중 9명을 전격 교체하며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와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영업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 배치를 통해 생산적 금융과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