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한은, 올해 성장률 1.8%→2.0% 상향···반도체 수출 호조 반영
한국은행이 2024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에서 2.0%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반도체 경기 회복과 AI 투자 확대로 수출이 성장한 데 따른 결과다. KDI, IMF, 정부 전망치와 비교해 높거나 동일한 수준이며,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2.2%로 소폭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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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올해 성장률 1.8%→2.0% 상향···반도체 수출 호조 반영
한국은행이 2024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에서 2.0%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반도체 경기 회복과 AI 투자 확대로 수출이 성장한 데 따른 결과다. KDI, IMF, 정부 전망치와 비교해 높거나 동일한 수준이며,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2.2%로 소폭 올렸다.
[속보] 한은, 내년 경제성장률 1.7%···소비자물가 상승률 3.6%
한재희 기자 han324@
한은, 올해 성장률 2% 턱걸이···내년부터 완만한 개선세 기대(종합)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이 2%대 겨우 턱걸이를 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내년과 내후년엔 완만한 개선세가 예상되지만 성장 모멘텀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29일 올해와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을 각각 2.0%, 2.3%로 전망했다. 지난 7월 내놨던 전망치보다 0.2%포인트씩 낮춘 수치다. 올해 경제성장률 2.0%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4분기 성장률 1.0%(0.97%)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지난 1분기, 2분기의 전분기 대비 성장률은 각각 -0.4%, 1.0%였다. 3분기엔 전
한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1% 밑돌 듯”
한국은행이 최근 물가동향과 물가여건을 평가했을 때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25일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발표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4월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한은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1.1%로 예측했다. 기존 1.4%였던 전망치를 1.1%로 낮춰 잡은 것인데 이마저도 하회할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1~5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0.6%를 나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