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박준경 시대' 천명···'4전4패' 박철완, 반란 실패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장남인 박준경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3세경영 시대'를 천명했다. 박 부사장은 주력 사업 업황이 하락세에 접어든 만큼, 신재생 에너지와 2차전지 등 미래 신사업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사촌' 박철완 전 상무의 경영권 공격은 사실상 완전 종식된 분위기다. 총 4차례의 주주총회에서 완패한 박 전 상무는 시장과 주주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박준경 시대'가 조기 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