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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BTC 채굴자 전기 많이쓰면 세금 더 낸다
카자흐스탄이 암호화폐 채굴에 차별화된 세율을 부과한다. 13일 크립토슬레이트 등 외신에 따르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im-jomareuteu-tokayepeu)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최근 암호화폐 채굴자들의 에너지 소비량에 따라 더 높은 세율을 부과할 수 있는 개정안에 서명했다. 세율은 최저 금액으로 킬로와트시(kWh)당 1텡게(약2.74원)에서 시작하며 특정 과세 기간에는 채굴업에 소비되는 전력량에 따라 인상된다.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채굴업체도 마찬가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