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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세아제강, '해상풍력용 후판' 공동 평가 합격

중공업·방산

현대제철-세아제강, '해상풍력용 후판' 공동 평가 합격

현대제철이 세아제강과 함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용 탄소저감 후판에 대한 공동 평가에 성공했다. 현대제철은 26일 세아제강과 협업을 통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용 탄소저감 후판 및 강관 구조물을 제작, 평가하고 해당 소재의 적합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국내 최초로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통해 생산한 항복강도 355MPa급 해상풍력용 후판을, 세아제강이 강관으로 가공해 조관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기존 고로재 제품과 동등

'호실적' 세아제강, 곳간 더 푼다···배당증가율 71%

재계

'호실적' 세아제강, 곳간 더 푼다···배당증가율 71%

세아제강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배당금을 대폭 확대했다. 2018년 인적분할 후 배당 규모를 꾸준히 늘린 가운데 순이익 증가율과의 격차도 크게 줄였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세아제강은 2022회계연도 배당금 총액을 168억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전년 98억원 대비 71.4% 증가한 규모다. 1주당 배당금은 6000원, 시가 배당률은 4.3%다. 이번 배당안은 오는 3월 22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배당성향은 10.

'이런 게 황금분할'...세아제강, 회사 쪼갠 후 현금흐름 10.9배↑

'이런 게 황금분할'...세아제강, 회사 쪼갠 후 현금흐름 10.9배↑

세아제강의 현금 창출력이 현저하게 강화됐다. 3분기 순영업활동현금흐름(NCF)이 1600억원대에 진입하며 2018년 인적분할 후 10.9배 증가했다. 보유 현금성자산도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며 곳간을 든든하게 채웠다. 세아제강의 3분기 별도기준 NCF는 1638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3분기(161억원)와 비교하면 918.2% 급증했으며, 작년 말(220억원) 대비 7.4배 확대됐다. NCF는 총영업활동현금흐름(OCF)에서 운전자본 투자 항목 등을 뺀 수치로 영업부문

세아베스틸지주, 신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낸다···20년간 신재생에너지 확보

세아베스틸지주, 신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낸다···20년간 신재생에너지 확보

㈜세아베스틸지주(대표이사 이태성·양영주)가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이를 통해 전남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를 20년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는 ㈜세아베스틸 연간 총 전력 사용량의 2~3%에 해당하는 규모다. 30일 세아베스틸지주에 따르면 에퀴스에너지코리아 (에퀴스)와 REC(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장기 매매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본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2023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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