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범용으론 못 버틴다" K-철강, 특수강으로 '미래 먹거리'
중국산 저가 범용 철강재의 유입과 글로벌 경기 침체로 국내 K-철강업계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포스코, 현대제철, 세아그룹 등은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특수강 중심의 고부가 시장으로 사업을 전환 중이다. 방산, 에너지, 우주항공 분야에 집중하며 수익성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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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으론 못 버틴다" K-철강, 특수강으로 '미래 먹거리'
중국산 저가 범용 철강재의 유입과 글로벌 경기 침체로 국내 K-철강업계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포스코, 현대제철, 세아그룹 등은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특수강 중심의 고부가 시장으로 사업을 전환 중이다. 방산, 에너지, 우주항공 분야에 집중하며 수익성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이 강조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세아그룹, 12명 임원 승진···"도전정신 갖춘 인재 전진 배치"
세아그룹이 4일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세아그룹은 이날 전 계열사 대상으로 대표이사 선임 2명, 승진 12명 등의 임원인사를 진행했다. ▲세아씨엠 대표이사에 조진호 ▲동아스틸 대표이사에 최영준 ▲세아항공방산소재에는 성창모 부사장이 승진했다. 세아그룹은 승진 12인이 포함된 이번 인사를 통해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정세 불안 및 이념 대립 심화 등 혼돈의 시대 속에서 '퓨처 리터러시(future-literacy)' 능력을 바탕으로 환경
인사·부음
[인사]세아그룹
<세아그룹> ◇부사장 승진 ▲세아항공방산소재 성창모 ◇상무 승진 ▲세아제강 최영준 ▲세아베스틸 김동혁 ▲세아특수강 서태복 ▲세아특수강 이종탁 ◇이사 승진 ▲세아제강 박춘섭 ▲세아베스틸지주 신완철 ▲세아베스틸지주 전남철 ▲세아베스틸 김영환 ▲세아창원특수강 이영생 ▲세아창원특수강 김대연 ▲세아씨엠 허성화 ◇대표이사 선임 ▲세아씨엠 조진호 ▲동아스틸 최영준
중공업·방산
세아그룹 오너가, 세아홀딩스 지분 9.3% 매각
세아그룹 오너가가 지주사인 세아홀딩스의 지분 9.3%를 매각했다. 세아홀딩스는 이순형 회장과 박의숙 부회장이 각각 18만6000주를 주당 9만6000원에 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회장과 박 부회장이 매각한 주식 비율은 각각 4.65%다. 세아그룹은 고(故)이운형 선대회장과 이운형 회장의 형제경영 체제였다. 현재는 이순형 회장이 그룹을 이끌고 있다. 이운형 선대회장의 아들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주식을 팔지 않았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중공업·방산
세아그룹, 獨 철강 전시회 참가···"브랜드 경쟁력 강화할 것"
세아그룹은 세계 최대 규모의 철강 전시회인 '와이어 앤 튜브(Wire and Tube) 2024'에 그룹 통합으로 참가해 다양한 수요 산업에 대한 기술 역량 및 계열사간 시너지를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총 5일간 열리는 '와이어 앤 튜브 2024'는 세계 54개국, 1058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제 무역 박람회로, 티센크루프, 아르셀로미탈 등 대표적 글로벌 철강 기업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철강 전시회이다. 세아그룹은 ▲
중공업·방산
[신년사]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AI 활용도 높여 불확실성 극복하자"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존력을 확보하고 강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이날 "자연재해 폭증, 인공지능(AI) 기술 발달 가속화 등 수많은 돌발변수들로 글로벌 통상 환경 앞날의 불확실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다만 우리가 쌓아온 역량과 도전정신이 뒷받침된다면 이를 거뜬히 극복해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의 현 위치를 냉철히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