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도입 신약도 기술수출처럼···동아에스티, 재라이선스 전략 눈길
동아에스티가 SK바이오팜에서 도입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로 호주·뉴질랜드 지역 첫 해외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한다. 아로텍스와 협력해 현지 허가·상업화는 아로텍스가, 완제품 생산·공급은 동아에스티가 담당한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사업 모델 다변화와 안정적 수익 확보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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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도입 신약도 기술수출처럼···동아에스티, 재라이선스 전략 눈길
동아에스티가 SK바이오팜에서 도입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로 호주·뉴질랜드 지역 첫 해외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한다. 아로텍스와 협력해 현지 허가·상업화는 아로텍스가, 완제품 생산·공급은 동아에스티가 담당한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사업 모델 다변화와 안정적 수익 확보를 모색한다.
제약·바이오
"세노바메이트 수익으로 재투자"···SK바이오팜, TPD 전략 공개
SK바이오팜이 세노바메이트 기반 수익을 바탕으로 표적단백질분해(TPD) 분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p300 선택적 분해 신약 SKT-18416 개발과 함께, 독자적 MOPED 플랫폼을 통해 기존 접근이 어려웠던 단백질 타깃까지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1분기 세노바메이트 실적 신기록에 힘입어 R&D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 중이다.
제약·바이오
세노바메이트 고성장···SK바이오팜, 연 매출 7067억 '사상 최대'
SK바이오팜이 2025년 연간 실적에서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 성장에 힘입어 매출 7067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회사는 미국 시장에서의 꾸준한 처방 증가와 마케팅 효과, 그리고 프리캐시플로우를 기반으로 중추신경계와 방사성의약품 등 신약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연령 확장 '청신호'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통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를 지속 중이다. 소아 및 청소년 대상 임상을 진행하며 적응증 확장을 노리고 있으며, 세노바메이트의 성공 사례가 보고되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시장 내 62% 매출 증가와 DTC 광고를 통해 환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럽, 캐나다, 이스라엘 등에서도 판매 중이다.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R&D 조직 '프로세스' 중심 개편···'커머셜 본부' 신설
SK바이오팜은 이사회 보고를 거쳐 2025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는 격변하는 시장 환경 및 제약바이오 업계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한 것이다. 성과 중심의 프로세스 기반의 조직 구축 및 핵심 기능 강화를 골자로 2025년 1월 1일 자로 시행된다. 먼저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의 신속한 확보를 위해 기존 모달리티 분야별로 나뉘어 있던 연구개발 조직을 R&D 전략, 기술 소싱 및 분석, 내부 과제 인큐베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마케팅비만 400억 쏟는 품목은?
SK바이오팜이 올해 쏟아 부은 판촉용 마케팅비용(광고선전비)이 현재까지 300억원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이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엑스코프리 외 후속 상업화 약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2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의 올해 3분기 누적 광고선전비는 332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지난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2024 미국뇌전증학회서 세노바메이트 연구 결과 발표
SK바이오팜의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오는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24 미국뇌전증학회(AES) 연례학술대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9편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SK라이프사이언스는 뇌전증 치료의 방향성과 세노바메이트의 연구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SK라이프사이언스가 12월 6일 저녁 6시에 주최하는 심포지엄은 '실제 환자 사례 연
제약·바이오
AI로 뇌전증 환자 관리···SK바이오팜, 'SK AI서밋'서 플랫폼 공개
SK그룹이 4일~5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SK AI 서밋(Summit) 2024'를 개최한 가운데 SK바이오팜도 뇌전증 환자의 질환 관리를 위해 개발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선보였다. 5일 SK바이오팜은 "이번 전시는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환자들의 질병 관리에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SK바이오팜의 비전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바이오팜이 개발 중인 뇌전증 환자 관리 플랫폼은 모바일 앱, 스마트워치, 의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 브라질에 신약 승인 신청
SK바이오팜은 자사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에 대해 파트너사 유로파마(Eurofarma)가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ANVISA)에 신약승인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중남미 지역에는 약 600만 명 이상의 뇌전증 환자가 있지만, 절반 이상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가 이 지역에서 승인될 경우,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치료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美 시장 잡았다···'신약' 하나로 흑자 흐름 지속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하나로 올 2분기 미국에서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 매출만으로 고정비 허들을 넘어서 본격적인 성장 구간에 진입한 모습이다. SK바이오팜은 8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 2분기 매출액 1340억원, 영업이익 260억원, 당기순이익 246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