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2년 2개월 만에 마주 앉았지만···최태원·노소영 끝내 합의 불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이 조정 결렬로 파기환송심에서 재판으로 이어진다. 쟁점은 SK㈜ 지분의 재산분할 대상 인정 여부와 재산 산정 기준 시점 등이다. 주가 상승에 따라 분할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법정 공방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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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2개월 만에 마주 앉았지만···최태원·노소영 끝내 합의 불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이 조정 결렬로 파기환송심에서 재판으로 이어진다. 쟁점은 SK㈜ 지분의 재산분할 대상 인정 여부와 재산 산정 기준 시점 등이다. 주가 상승에 따라 분할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법정 공방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재계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추가기일 열기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이 열렸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추가 조정기일이 예정됐다. 양측은 SK 주식의 분할 대상 포함 여부와 기여도 등을 두고 이견을 보였으며, 최 회장은 다음 기일에 직접 출석할 가능성이 있다. 대법원의 파기환송 뒤 재산분할 범위와 쟁점은 계속 논의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