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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외국인 사장 카드로 위기 돌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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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리스크 본격화]현대차, 외국인 사장 카드로 위기 돌파 나선다

미국 중심주의와 '반(反)전기차 기조'를 천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4년 만에 백악관 복귀를 앞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당면한 위기를 정면으로 뚫기 위해 외국인 사장 카드를 꺼냈다. 북미 지역 자동차 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했던 호세 무뇨스 사장이 일선에서 글로벌 사업 전반을 살피고 배후에서는 미국 정부 고위 외교 관료 출신으로서 미국의 내부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성 김(한국명 김성용) 사장이 든든한 버팀목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외국인 CEO 시대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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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외국인 CEO 시대도 개막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주력 사업인 완성차 부문을 총괄하는 부회장에 올랐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 이후 4년 만이자 정의선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2명 이상의 부회장을 휘하에 두게 됐다. 아울러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 사장은 현대차 창사 이후 첫 외국인 CEO로 임명됐고 그동안 글로벌 사업에 대한 자문 역할을 했던 외교관 출신 성 김 현대차 고문은 글로벌 대외협력 부

트럼프 재집권···현대차, 美 사업 계획 수정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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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집권···현대차, 美 사업 계획 수정 만지작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로 현대자동차그룹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역대 최고 실적 경신의 기반이 된 미국 사업을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크다. 업계 안팎에서는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미국 조지아주의 새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미국 사업 확장의 확실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미국 내 생산 계획을 대대적으로 손볼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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