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RSU' 제동걸리나···재계, 대체 보상 마련 비상
성과연동 주식보상인 RSU가 최근 상법 개정안과 국회의 '차단법' 발의로 재계 이슈로 부상했다. 총수 일가의 지배력 확대 수단이라는 비판과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찬반 입장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함께 RSU 지급 제한이 본격 논의되면서 기업 보상체계 전반에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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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U' 제동걸리나···재계, 대체 보상 마련 비상
성과연동 주식보상인 RSU가 최근 상법 개정안과 국회의 '차단법' 발의로 재계 이슈로 부상했다. 총수 일가의 지배력 확대 수단이라는 비판과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찬반 입장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함께 RSU 지급 제한이 본격 논의되면서 기업 보상체계 전반에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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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주요 계열사 RSU 확대 시행···"팀장 88% 전환 선택"
한화그룹이 대표이사와 임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제도를 주요 계열사 팀장까지 확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오션·솔루션 등 5곳의 팀장 1116명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18일 한화그룹은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RSU 운영 대상에 팀장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팀장도 임원처럼 장기적 관점을 갖고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전략 실행을 주도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라는 게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