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6억 vs 600만' 양극화에 내부 폭발···숫자로 본 삼성전자 임협 투표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3.7%로 가결돼 총파업은 피했으나, DS부문과 DX부문 간 최대 100배 성과급 차이로 내부 갈등이 심화됐다. 사업부별 보상 형평성 논란과 노조별 찬반세 갈림, 투표 절차 문제 제기 등으로 노사 합의 이후 내부 분열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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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vs 600만' 양극화에 내부 폭발···숫자로 본 삼성전자 임협 투표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3.7%로 가결돼 총파업은 피했으나, DS부문과 DX부문 간 최대 100배 성과급 차이로 내부 갈등이 심화됐다. 사업부별 보상 형평성 논란과 노조별 찬반세 갈림, 투표 절차 문제 제기 등으로 노사 합의 이후 내부 분열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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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멈춘 삼성전자, 이번엔 '100배 성과급 격차' 시험대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나, DS부문과 DX부문 간 성과급 보상 격차로 노조의 내부 갈등이 격화됐다. 잠정합의안은 DS부문 6억원, DX부문 600만원 상당 등 최대 100배 차이를 보여 불만이 커졌고, 조합원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합의 여부가 결정된다. 공동교섭단 소속 노조만 투표권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