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5월 전국 아파트 2만가구 분양···서울 흑석·장위 등 수도권 집중
다음달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1만 9278가구로, 지난해보다 76% 증가할 전망이다. 공급은 수도권이 74%로 집중되며, 주요 도시는 서울 흑석·장위와 경기 남양주·분당·동탄 등이다. 지방은 경남, 부산, 충남 등 제한적으로 이뤄진다. 수도권 중심 부동산 시장 회복세 속에 분양가 상승과 자금 부담 등 영향으로 계약률이 100%에 못 미치는 단지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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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아파트 2만가구 분양···서울 흑석·장위 등 수도권 집중
다음달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1만 9278가구로, 지난해보다 76% 증가할 전망이다. 공급은 수도권이 74%로 집중되며, 주요 도시는 서울 흑석·장위와 경기 남양주·분당·동탄 등이다. 지방은 경남, 부산, 충남 등 제한적으로 이뤄진다. 수도권 중심 부동산 시장 회복세 속에 분양가 상승과 자금 부담 등 영향으로 계약률이 100%에 못 미치는 단지도 나타나고 있다.
9월 일반분양 3만3680가구···서울엔 699가구
9월 분양시장은 활발한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31일 직방은 올해 9월에 총 50개 단지에서 4만523가구 중 3만368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총 가구수(2만7286가구) 대비 206% 증가했고, 일반분양은 324% 늘어난 수치다. 직방은 분양이 늘어난 이유를 8월 시행 예정이었던 수도권 과밀억제, 성장관리지역 및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전매제한 강화 시행령 개정안이 9월 중 시행됨에 따라, 전매제한 강화 예정지역 분양이 당겨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