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판 코엑스 ‘서울역 북부역세권’ 한화 품으로
강북판 코엑스라고 불리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사업이 결국 한화그룹 품에 안겼다. 코레일은 9일 한화건설·한화종합화학·한화역사·한화리조트·한화에스테이트 등 한화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역 북부 유휴용지 개발 사업’은 서울 중구 봉래동2가 122 일대 3만1920㎡ 부지를 국제회의시설과 업무·숙박·주거·사업 등 복합시설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만 1조6000억원에 달한다. 한화컨소시엄은 지난 2014년 해당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