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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르쌍쉐', 1분기 생산량 18년 만에 최소치 기록
올해 1분기 국내 외국계 완성차 3사(쌍용차, 한국GM, 르노코리아)의 생산량이 18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난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2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쌍용차와 한국GM, 르노코리아차 3사가 생산한 완성차는 총 12만336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2만5985대)에 비해 2.1% 감소했다. 이는 1분기 기준으로 2004년(12만210대) 이후 가장 적은 것이다. 1분기 내수 판매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