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e커머스 업계 더욱 심화된 '배송 전쟁'
e커머스 업계가 쿠팡의 로켓배송 흔들림을 틈타 배송 시스템 강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컬리와 G마켓은 배송 시간 확대, 11번가는 무료 반품·보상 도입 등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업계는 물류 투자 확대와 함께 수익성 악화 우려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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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업계 더욱 심화된 '배송 전쟁'
e커머스 업계가 쿠팡의 로켓배송 흔들림을 틈타 배송 시스템 강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컬리와 G마켓은 배송 시간 확대, 11번가는 무료 반품·보상 도입 등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업계는 물류 투자 확대와 함께 수익성 악화 우려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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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이번엔 패션이다···차세대 성장 엔진
컬리가 신선식품 새벽배송에서 패션 강화로 전략적 전환을 시도하며, 2023년 첫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패션 부문 매출이 140% 급등하며 고수익과 시장 확장을 달성했고, 샛별배송과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뷰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성장도 가속화하며 IPO 재추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유통일반
컬리, 경주·포항 샛별배송 도입···영남권 서비스 확대
컬리가 경주와 포항에 샛별배송을 도입한다. 컬리는 영남권 '샛별배송 서비스' 권역을 경주시와 포항시까지 확장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주, 포항 지역 고객은 국내 최초로 컬리 새벽배송 서비스 이용 가능하다. 밤 11시 주문 시 다음날 아침 8시 전에 수령할 수 있다. 샛별배송과 함께 소개된 '퍼플박스'는 친환경 재사용 포장지다. 상온 28℃ 기준으로 냉장 제품은 10℃ 상태를 12시간 동안 유지한다. 냉동 제품은 영하 18℃ 상태를 11시간 유지 가능하다. 경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