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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F, 1심서 배심원 만장일치 유죄 평결···징역 115년형 유력
사기와 횡령 혐의를 받아 재판을 받아오던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립자에 대해 미국 법원 배심원단이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그에게 적용된 7가지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되면서 무려 115년간의 징역살이가 부여될 가능성도 매우 유력해졌다.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오후 7시(현지시간) 열린 마지막 재판에서 배심원 12명의 만장일치로 SBF의 7가지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SBF에게 유죄가 적용된 혐의는 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