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지난해 저축은행 순이익 4173억원···부실여신 줄여 흑자 전환
저축은행은 지난해 부실채권 정리와 대손충당금 감소로 4173억원 순이익을 올려 흑자 전환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된 반면, 상호금융조합은 이자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15.5% 줄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다. 향후 PF 부실자산 정리 등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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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저축은행 순이익 4173억원···부실여신 줄여 흑자 전환
저축은행은 지난해 부실채권 정리와 대손충당금 감소로 4173억원 순이익을 올려 흑자 전환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된 반면, 상호금융조합은 이자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15.5% 줄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다. 향후 PF 부실자산 정리 등이 예고됐다.
지난해 상호금융조합 당기순익 2조7413억원···전년比 25.9%↑
지난해 상호금융조합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5600억원 가량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금융감독원이 31일 발표한 '2021년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을 보면 2조741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5.9% 상승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보면 농협 1조9784억원, 신협 5127억원, 수협 1587억원, 산림 915억원 등으로 전 업권에서 전년 대비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신용사업부문(금융) 순이익이 4조471억원으로 이자이직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5827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