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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제로 분양가 최대 20%↓···시장 안정에는 역부족”

“상한제로 분양가 최대 20%↓···시장 안정에는 역부족”

전문가들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이하 분상제) 동(洞)단위 지정이 해당 지역 분양가 하락 효과는 가져오겠지만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안정에 큰 역할은 못할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정부는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한다는 취지로 동 단위 분상제 적용을 예고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분상제가 특정 지역에만 적용되면서 나타날 풍선효과 및 청약 쏠림 현상을 우려했으며, 서울 정비사업지는 제도 시행 시기 전후로 양극화가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

홍남기 “분양가 상한제 핀셋 지정, 부동산 과열 방지 위한 것”

홍남기 “분양가 상한제 핀셋 지정, 부동산 과열 방지 위한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곧 발표하는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은 가능한 핀셋 지정하는 방향으로 조율했다”고 6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 시장 불안을 예방하기 위한 측면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민간택지 분양가

홍남기 “분양가 상한제, 김현미 장관과 세 차례 회의 가졌다”

홍남기 “분양가 상한제, 김현미 장관과 세 차례 회의 가졌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 “(부처 간) 조율이 된 사항”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경제활력대책회의 이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최근 분양가 상한제를 두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불협화음이 있었다는 일부 보도를 전면 부인한 것이다. 홍 부총리는 “1단계, 2단계 (적용이) 조율된 것”이라며 “장관, 청와대가 같이 모여서 3차례 회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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