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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도심 집어삼킨 거대 싱크홀···원인은 '땅속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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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도심 집어삼킨 거대 싱크홀···원인은 '땅속 누수'

2월 12일 중국 상하이에 거대 싱크홀이 발생, 도로와 주변 구조물을 집어삼켰습니다. 사고는 치신로 지하철 공사 구역에서 발생했는데요. 원인은 땅속 누수였습니다. 전날 공사 현장에서 누수가 발생, 원인을 파악하던 중이었는데요. 이를 위해 주변 도로는 폐쇄된 상태였습니다. 원인이 미리 파악돼 인명피해는 없었죠. 하지만 지반 침하가 광범위하게 이뤄지면서 주변 건물에 균열이 발생할 정도로 여파가 컸습니다. 현재 도로가 사라진 자리에는 물이 가

이스타항공, 인천-상하이 노선 취항···첫 편 탑승률 97%

항공·해운

이스타항공, 인천-상하이 노선 취항···첫 편 탑승률 97%

이스타항공이 약 4년 2개월 만에 인천-상하이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첫 편 탑승률은 97%를 기록했다. 인천-상하이 노선은 이스타항공의 운항 재개 이후 첫 번째 중국 노선이자, 저비용항공사 중 이스타항공만 운항하는 단독 노선이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19일 오후 10시경, 조중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첫 편(ZE871) 게이트 앞에서 인천-상하이 노선 취항식을 진행했다. 첫 편 탑승객 전원에게는 이스타항공이

이스타항공, 약 4년 2개월 만에 '인천-상하이' 운항 재개

항공·해운

이스타항공, 약 4년 2개월 만에 '인천-상하이' 운항 재개

이스타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단독으로 인천-상하이 노선에 재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인천-상하이 노선은 4월 19일부터 주 3회(수, 금, 일) 스케줄로 운항을 시작하고, 7월 1일부터는 주 7회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10시 30분에 출발해 푸동공항에 현지시각 오후 11시 30분에 도착하고, 푸동공항에서 다음날 현지시각 오전 12시 3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전 3시 3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상

태풍 무이파, 폭우·강풍 동반 상하이 강타 예상

태풍 무이파, 폭우·강풍 동반 상하이 강타 예상

중국 동부 해안을 따라 북상 중인 제12호 태풍 무이파가 상하이를 강타할 것으로 보여 중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중국 관영 중앙TV(CCTV)에 따르면 시간당 최대 193㎞ 속도로 이동하고 있는 무이파는 이날 오후 저장성 닝보 근처로 상륙한 후 북쪽인 상하이로 진행할 예정이다. 무이파는 상하이로 접근하면서 세력이 약해지고 있으나 컨테이너 항구인 상하이와 닝보에 작지 않은 타격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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