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부자 자사주 매매 통제 '개인화'···거래소, K-ITAS 전면 개편
한국거래소가 상장법인 내부자의 자사주 매매를 사전에 관리하는 '상장법인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K-ITAS)'를 전면 개편해 15일부터 운영한다. 내부자 본인이 정보를 직접 등록하는 셀프 통제 방식으로 전환됐고, 개인정보동의서 등도 전산화됐다. 계좌번호 자동 변환, 직급별 맞춤형 규제 안내 등 사용자 편의성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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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내부자 자사주 매매 통제 '개인화'···거래소, K-ITAS 전면 개편
한국거래소가 상장법인 내부자의 자사주 매매를 사전에 관리하는 '상장법인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K-ITAS)'를 전면 개편해 15일부터 운영한다. 내부자 본인이 정보를 직접 등록하는 셀프 통제 방식으로 전환됐고, 개인정보동의서 등도 전산화됐다. 계좌번호 자동 변환, 직급별 맞춤형 규제 안내 등 사용자 편의성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증권일반
지난해 150개 상장법인 M&A···전년比 1.4%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상장법인 중 기업 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사례는 150건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M&A가 소폭 증가한 반면,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대금은 540억원으로 89.2% 대폭 감소했다.
증권일반
[2024 상반기 결산] 코스닥 상장법인, 상반기 순이익 전년比 8%↓···부채비율도 늘어
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사들의 부채비율은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다. 1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4년 상반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1146곳의 상반기 누적 연결 영업이익은 5조49960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5798억원) 대비 1.4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순이익은 3조8596억원으로 8.93% 줄고, 매출액은 131조8652억원으로 3.92% 증가했다. 2분기 기준으로
증권일반
작년 코스닥 감사의견 미달 법인 35.4% 증가···상장 폐지 4곳
지난해 코스닥 시장 감사의견 미달 법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규모 손실 등의 사유로 관리 종목 기업도 늘어났다. 9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2023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결산 관련 시장조치 현황' 보고서에서 상장폐지 사유 발생 기업 42곳, 관리종목 신규지정 기업 20곳, 지정해제 4곳, 투자주의환기종목 신규지정 35곳, 지정해제 26곳을 시장 조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감사인 의견 미달 사유 발생 법인은 총 42곳으로 전년(31곳) 대비
증권일반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실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의 불성실공시예방과 공시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한국거래소는 2일 '2024년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오는 3월 중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법인을 선정하고 상장법인 대상 안내와 신청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이후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컨설팅은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한 것으로 공시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 상장기업의 책임공시 풍토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한국거
[인포그래픽 뉴스]강남·삼전·평균 5.24개···상장사 주주 들여다보니
지난해 동학개미운동이라 불렸던 투자 열풍 영향으로 상장법인 주식을 소유한 사람의 수가 전년대비 300만명이나 급증했는데요. 여러분도 여기에 힘을 보탠 투자자 중 한 명인가요?
올해 상장사 340곳 주총 안건 부결···97%가 중소·중견
올해 상장사 340곳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안건이 부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결 기업 중 대기업은 9개사에 불과해 중견·중소기업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2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2019사업연도 12월 결산사 정기주주총회 부결 현황’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2029개사 중 16.8%에 해당하는 340개사가 안건 부결로 집계됐다. 부결사 수는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76개사였던 부결사는 2019
대기업 계열사 간 M&A 편중···“외부 M&A 활성화해야”
국내 상장법인의 인수합병(M&A) 건 중 절반 이상이 계열사 간 M&A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경우 계열사 간 M&A 비중이 70%에 육박해 편중 현상이 더 심각했다. 금융당국은 외부 M&A 활성화 지원에 나서는 한편 공시 심사와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나섰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상장법인의 M&A 동향 및 특성’에 따르면 계열사를 상대로 이뤄진 M&A는 402건으로 분할이나 스팩합병 등을 제외한 상장법인 전체 M&A 거래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