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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 상반기만 133억원 수령···게임 업계 연봉 킹
김택진 엔씨소프트가 상반기에만 보수로 132억9200만원을 수령하며 게임업계 연봉왕에 올랐다. 14일 엔씨소프트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급여로 10억1600만원, 상여 122억7600만원 등 총 132억92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보수 62억4800만원 보다 112.74% 인상됐다. 단기성과인센티브, 특별장기인센티브, 임원장기인센티브 등 상여금이 늘며 전체 연봉 상승을 견인했다. 엔씨소프트는 김 대표에게 지난해 재무목표 달성도 및 연이은 모바
[카드뉴스]‘0원부터 58억까지’ 상반기 ‘보수킹’은 누구?
국내 주요 기업 오너들의 2018년 상반기 보수가 공개됐습니다. 국내 최고의 기업들을 총괄하는 오너들은 반년 동안 얼마를 받았을까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주요 기업 오너 중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연봉 66억원이었던 조 회장은 올해 상반기에만 58억2720만원을 받았습니다. 조 회장에 이어 2위는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 구 회장은 별세하기 이전인 5월까지 ㈜LG로부터 급여 13억68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