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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상가·오피스 공실...자산운용사 부동산 운용 '빨간불'

부동산일반

늘어나는 상가·오피스 공실...자산운용사 부동산 운용 '빨간불'

경기 악화로 오피스, 상가 건물의 공실률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부동산 운용에 경고등이 켜졌다. 일부 건물은 채무불이행(EOD) 발생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들어 서울 오피스 공실률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대형 오피스를 임차한 기업들의 사옥 이전과 경기 악화에 따른 임차 기피 현상, 코로나19 발발 이후 재택근무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4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R.A(

금리인상에 수익형부동산 3대장도 빙하기

금리인상에 수익형부동산 3대장도 빙하기

주택 시장과 마찬가지로 수익형부동산 역시 분위기가 좋지 않다.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에 투자자들이 쉽사리 접근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 호황기를 보낸 상가,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모두 청약 성적이 이전보다 떨어졌고 마이너스 피가 붙은 매물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1~2인 가구 증가와 값 비싼 아파트의 대체주거지로 꼽히면서 사랑을 받았던 오피스텔은 분양 단지마다 청약 미달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

부영주택,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 상가 18일 입찰

부영주택,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 상가 18일 입찰

부영주택은 18일 경북 경산시 사동에 위치한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 상가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 상가는 지상 1층 5개 점포, 지상 2층 1개 점포로 총 6개로 점포로 구성됐다. 이 중 2층 1개 점포를 제외하고 1층 5개 점포에 한해 이달 중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분양을 실시한다. 분양 면적은 48.81~98.20㎡까지다. 상가는 단지 내 1028세대의 입주민 고정수요를 확보해 투자가치가 높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부영주택 관

상업시설 흥행 희비··· 핵심은 ‘키 테넌트’

상업시설 흥행 희비··· 핵심은 ‘키 테넌트’

키 테넌트가 상업시설 분양 흥행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키 테넌트’ 란 상업시설이나 쇼핑몰 등에 고객을 끌어 모으는 핵심 점포를 뜻한다. 멀티플렉스 극장이나 대형 서점 ∙ 키즈카페 ∙ 대형 스포츠시설 등이 대표적인 예로, 샤워효과를 통해 상권 전체의 유동인구 증가 및 신규 소비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임대인 입장에서는 대기수요가 풍부해 공실 우려를 덜 수 있고, 임대료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장

코로나19 여파로 서울 매장 2만 개↓···요식업 감소 최다

코로나19 여파로 서울 매장 2만 개↓···요식업 감소 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영향으로 지난 2분기 서울 소재 상가 2만여개가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부동산114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서울의 상가 수는 37만321개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 39만1499개에 비해 2만1178개 줄어든 수치다. 업종별로는 음식 관련업 상가가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요식업 상가는 지난 1분기 13만4041개에서 2분기 12만4001개로 1만40개가 줄었다. 3개월

21대 국회의원 수익형부동산 원픽은 ‘상가’

21대 국회의원 수익형부동산 원픽은 ‘상가’

21대 국회의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익형부동산은 ‘상가’인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지난 21대 총선당시 선관위에서 공개한 자료를 살펴본 결과 21대 국회의원 중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수익형부동산을 보유한 의원은 총 66명으로 나타났다. 미래통합당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9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무소속 3명, 정의당 1명, 국민의당 1명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익형부동산을 보유한 21대 국회의원 중 절반 이상인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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