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진제약, 게보린 넘어 치매 치료제로···체질 전환 박차
삼진제약이 치매 복합 치료제 뉴토인 듀오 정을 출시하며 치매 치료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령 환자 복약 편의성과 기존 처방 연계를 통한 시장 확대 전략을 추진하며, AR1001 임상 3상 등으로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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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삼진제약, 게보린 넘어 치매 치료제로···체질 전환 박차
삼진제약이 치매 복합 치료제 뉴토인 듀오 정을 출시하며 치매 치료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령 환자 복약 편의성과 기존 처방 연계를 통한 시장 확대 전략을 추진하며, AR1001 임상 3상 등으로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스페셜티케어 조직 신설···지부장에 서영현 이사 영입
삼진제약이 스페셜티케어(SC) 조직을 신설하고, 서영현 이사를 신임 지부장으로 영입해 항암제와 희귀질환 치료제 등 고부가 치료 영역 사업을 강화한다. 외부 마케팅 전문가를 추가 영입하며, 포트폴리오 재편과 상업화 역량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오너 2세 체제 1년···최지현 대표 주도 R&D 본격화
삼진제약이 오너 2세 경영 1년을 맞아 연구개발(R&D)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영 관리와 R&D 기능의 분업화 및 전문경영인 영입을 통해 신약 개발 중심 체제로 전환했다. 항체약물접합체 등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과 글로벌 기술협력도 본격 추진 중이다.
인사·부음
[부음] 김정일(삼진제약 전무이사)씨 부친상
▲김기홍씨 별세, 김정일(삼진제약 전무이사·생산본부)씨 부친상= 3일,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860-3500
제약·바이오
삼진제약-에이피트바이오, 'ADC 신약' 공동연구 나서
삼진제약은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에이피트바이오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제약은 자체적 확보하고 있는 혁신적 기전의 '링커-페이로드 결합체(이하 LP 결합체)'를 활용한 ADC 약물을 개발하고, '에이피트바이오'는 특정 난치성 고형암에서 과발현 된 단백질을 표적하는 항체를 개발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지난 9월 ADC 신약 개발을 위해 체결 한 'MT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항혈전제 '플래리스 정' 출시 17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삼진제약은 지난 8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항혈전제 '플래리스 정' 출시 17주년을 기념하는 'HOST'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혈관질환 치료의 조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순환기내과 전문의 및 개원의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 좌장은 김효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맡았으며, 첫 강연으로 강지훈 서울대병원 교수가 '관동맥 스텐트 치료를 받은 환자의 장기유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오송공장-주사제동' GMP 승인···"내년 유럽 인증 목표"
삼진제약은 '오송공장-주사제동' 생산시설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송공장 주사제동은 연간 740만 액상 바이알 주사제, 400만 분말 바이알 주사제, 2300만 앰플 주사제 생산 등이 가능해졌다. 삼진제약은 현재 향남공장에서 생산 중인 주사제를 오송공장으로의 품목 이전 허가에 나설 방침이다. 삼진제약은 지난 2021년 5월~2022년 11월 약 7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붙이는 진통제 '노스판 패취' 국내 독점 판권 계약
삼진제약은 한국먼디파마와 붙이는 진통제 '노스판 패취'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이번 달부터 국내 종합병원, 준 종합병원, 의원 등 모든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노스판 패취'의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스판 패취'는 '부프레노르핀' 성분을 기반으로 한 진통제로, 비마약성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는 중등도 및 중증의 만성 통증을 완화하는 데 사용된다. 특히 비스테로이드항염제(NS
제약·바이오
[바이오USA][인터뷰]K-치매 신약 삼인방···'의리'로 뭉쳐 시너지 낸다
불모지와 같았던 국내 치매 신약개발에 한국 기업 3곳이 뭉쳤다. 아리바이오는 삼진제약의 지분 투자에 힘입어 세계 최초의 경구용(먹는) 치매약 'AR1001' 개발에 탄력을 얻었고, 뇌 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과 협업을 통해 순탄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들 세 기업은 지난 3일~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현장에서 파트너십 체결 배경과 향후 계획 등을
제약·바이오
[바이오USA|인터뷰]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 "'ADC·알러지·치매' 주력···오픈 이노로 기술이전 달성 목표"
새 항체-페이로드 조합 ADC 공동개발 '알러지 신약' 관심 집중, "내년 기술이전 목표" 아리바이오 치매약 '원료·완제' 생산도 추진 해열진통제 '게보린'으로 유명한 삼진제약이 체질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서 만난 이수민 연구센터장은 "올해 애브비, GSK, J&J, 노바티스 등 웬만한 글로벌 빅파마들과 40여건의 미팅을 진행했다. 기술이전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