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시장 기대 꺾은 삼성SDI···'ESS 올인' 선언(종합)
삼성SDI는 지난해 매출이 13조2667억원, 영업손실 1조7224억원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감소와 소형 배터리 침체가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는 ESS 매출 성장과 전고체·LFP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 글로벌 생산라인 투자로 흑자전환과 체질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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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기대 꺾은 삼성SDI···'ESS 올인' 선언(종합)
삼성SDI는 지난해 매출이 13조2667억원, 영업손실 1조7224억원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감소와 소형 배터리 침체가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는 ESS 매출 성장과 전고체·LFP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 글로벌 생산라인 투자로 흑자전환과 체질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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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적자 전환···작년 영업손실 1조7224억원
삼성SDI는 2023년 연간 영업손실 1조7224억원, 순손실 584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둔화와 주요국 친환경 정책 변화로 매출이 20% 감소했다. ESS 분야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으나, 전체 실적 개선에는 미치지 못했다. 회사는 미국 현지 생산 확대, 포트폴리오 다변화, 미래 기술 투자로 실적 반등과 중장기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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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1분기 선방···"투자 규모 전년보다 확대할 것"(종합)
삼성SDI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전기차(EV) 시장 둔화에도 선방한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전방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투자 규모를 예년보다 확대해 신제품과 공장 증설 등 전방위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SDI는 올해 1분기 매출 5조1309억원, 영업이익 267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8.8% 하락했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75.2%), SK온(-3315억원) 등 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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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1분기 영업이익 2674억원···전년比 28.8% ↓
삼성SDI는 올해 1분기 매출 5조1309억원, 영업이익 267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8.8% 하락했다. 사업 부문별로 전지 부문 매출은 4조5818억원, 영업이익 2145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 32% 줄었다. 중대형 전지는 전방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자동차 전지는 프리미엄 차량에 탑재되는 P5의 견조한 판매와 미주향(向) P6의 공급 개시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