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성도 중국 택했다···에피스홀딩스, 현지에 'R&D 센터' 구축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 베이징 창핑구에 첫 해외 R&D 센터인 '삼성생물과기 중국 유한공사'를 설립하며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급성장 중인 중국 바이오 생태계와 현지 인재,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신약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기술거래 확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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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중국 택했다···에피스홀딩스, 현지에 'R&D 센터' 구축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 베이징 창핑구에 첫 해외 R&D 센터인 '삼성생물과기 중국 유한공사'를 설립하며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급성장 중인 중국 바이오 생태계와 현지 인재,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신약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기술거래 확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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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 출범 후 첫 주총···김경아 "신약 개발 확장"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인천 송도에서 열린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6개 주요 안건을 모두 승인했다. 김형준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경영 투명성과 책임경영 체제가 강화됐다. 신약 개발과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장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