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2분기 전기요금 동결··· 연료비 조정단가 +5원
2분기 전기요금이 동결되어 연료비 조정단가는 kWh당 +5원으로 유지된다. 정부는 한전 재무 악화와 물가, 정치적 부담을 들어 요금 인하 대신 현 수준 유지를 결정했다. 산업용 전기요금 일부는 다음 달부터 낮 시간대 인하, 밤 시간대 인상된다.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조정단가 상한 영향으로 한전의 재무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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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2분기 전기요금 동결··· 연료비 조정단가 +5원
2분기 전기요금이 동결되어 연료비 조정단가는 kWh당 +5원으로 유지된다. 정부는 한전 재무 악화와 물가, 정치적 부담을 들어 요금 인하 대신 현 수준 유지를 결정했다. 산업용 전기요금 일부는 다음 달부터 낮 시간대 인하, 밤 시간대 인상된다.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조정단가 상한 영향으로 한전의 재무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뉴스분석]산업용 심야 전기료 10% 인상의 진실은?
한전이 낮은 심야시간 요금이 경영 악화를 부추긴다는 지적에 따라 심야시간 산업용 전기료를 최대 10% 인상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와 관련 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5%, 10% 조정안은 사실이 아니며, 현재 확정된 산업용 요금 개편안은 없다"고 해명에 나섰다. 5일 한국경제는 ‘산업용 심야 전기료 10% 올린다’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는 오후 11시부터 오전 9시에 적용하는 경부하 요금을 10% 또는 5% 올리는 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