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매서워진 금감원 '칼날'···4월부터 규제 파고 온다
금융감독원이 4월부터 지배구조 개선과 대출 규제 등 강도 높은 금융 규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가계부채 총량 목표가 하향 조정되고, 은행별 대출 한도가 엄격히 제한될 예정이다. 사업자대출의 용도 외 유용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이 적용되어 형사처벌 등 강력한 조치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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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워진 금감원 '칼날'···4월부터 규제 파고 온다
금융감독원이 4월부터 지배구조 개선과 대출 규제 등 강도 높은 금융 규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가계부채 총량 목표가 하향 조정되고, 은행별 대출 한도가 엄격히 제한될 예정이다. 사업자대출의 용도 외 유용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이 적용되어 형사처벌 등 강력한 조치가 예고됐다.
은행
핀다, 450조원 사업자대출 시장 공략···'KB사장님+전용관' 오픈
핀테크 기업 핀다가 자사 AI 기반 비교대출 플랫폼에 'KB사장님+(플러스) 전용관'을 열고 사업자대출 시장 진출에 힘을 준다. 핀다는 2일 KB국민은행의 개인사업자 맞춤 서비스인 'KB사장님+ 전용관'을 핀다 앱 내에 신설했다고 밝혔다. 'KB사업자+ 전용관'이 핀테크 플랫폼에 신설된 것은 업계 최초다. 핀다는 KB국민은행 대출 상품도 사용자들에게 처음 선보이면서 핀다의 제휴 금융사도 업계 최다인 72곳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KB소상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