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전기차 배터리 ‘매출 5조’ 노린다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전기차 배터리 매출 5조원 달성에 나선다. LG화학은 지난 2000년 전기차 배터리 개발을 시작한지 약 18년 만인 지난해 4분기 첫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그동안 적자를 면치 못하던 전기차 배터리가 본격적으로 수익을 거두기 시작하면서, 신 부회장 주도의 배터리 경쟁력 강화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30일 LG화학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28조1830억원, 영업이익 2조24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9.7% 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