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휴온스, 백신사업부 신설···사노피 유통으로 본격 진출
휴온스가 백신사업부를 신설하고 사노피와 백신 5종 국내 유통 및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콜드체인 인프라와 주사제 경험을 활용해 전국 의료기관에 안정적으로 백신 공급을 추진한다. 신성장 동력으로 백신을 육성하며, 시장 확대와 글로벌 협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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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휴온스, 백신사업부 신설···사노피 유통으로 본격 진출
휴온스가 백신사업부를 신설하고 사노피와 백신 5종 국내 유통 및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콜드체인 인프라와 주사제 경험을 활용해 전국 의료기관에 안정적으로 백신 공급을 추진한다. 신성장 동력으로 백신을 육성하며, 시장 확대와 글로벌 협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최초 mRNA 독감 백신 앞두고···전략 갈린 글로벌 빅파마
모더나가 mRNA 기반 독감 백신 'mRNA-1010'으로 미국 FDA 허가 심사에 돌입하며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면, 사노피는 상업성 부족을 이유로 개발을 중단했고, 화이자는 임상 결과를 공개했으나 허가 신청 단계에는 진입하지 않았다. 빅파마마다 엇갈린 전략과 mRNA 플랫폼의 미래가 주목받고 있다.
제약·바이오
사노피 '우선순위 조정'에···에이비엘바이오 "개발 중단 아냐"
에이비엘바이오가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의 개발 우선순위가 조정됐으나, 개발 중단이나 계약 해지와는 관련 없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임상 전략 정교화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으며, 후속 임상 일정은 미확정 상태다.
제약·바이오
사노피, '멘쿼드피' 출시···영유아 수막구균 백신 시장 재편
사노피가 수막구균 4가 백신 '멘쿼드피'를 국내에 출시하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접종이 가능해졌다. 국내 최초로 생후 6주 이상 영아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멘쿼드피는 글로벌 임상에서 병용 접종 시 면역 간섭이 없고, 단일 액상 제형으로 의료 효율과 안전성을 높였다. 고위험군 보호 등 수막구균 예방 접종의 확대가 전망된다.
제약·바이오
사노피와 협력 강화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 수막구균 백신 국내 론칭
SK바이오사이언스가 사노피와 협력해 영유아 및 소아 대상 4가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MenQuadfi)'를 국내에 출시했다. 멘쿼드피는 생후 6주 이상부터 24개월 미만 영아까지 사용 가능한 국내 유일 백신으로, A·C·W·Y형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을 예방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속적으로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백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시니어 맞춤 고용량 백신' 이달 국내 출시···폐렴 합병증 위험 40%↓
"65세 이상 고령자는 독감에 치명적이다. 표준용량의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건강한 성인과 달리 예방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항원을 높인 차세대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정희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병원장)는 10일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이 서울 중구 상연재 별관에서 개최한 시니어 전용 백신 '에플루엘다테트라'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고용량 독감 백신 접종을 통한 새로운 독감 예방 전략을 제시했다. 에플루엘다
제약·바이오
사노피 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 전국 공급 시작···"원활한 접종 지원"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올해 독감 예방접종 시즌을 맞아 자사 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Vaxigrip Tetra)'의 전국 공급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독감은 33주차(8.11~8.17) 기준 독감 의사환자분율이 10.2명(/외래 환자 1000명 당)으로 7월부터 연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독감은 통상적으로 9월 중순부터 유행 양상을 보이지만, 올해는 8월(33주차 기준)에도 코로나 유행 이전인 19년도(2.9명) 동기 대비 약 3배 이상의 독감 의사환자분율
제약·바이오
SK바이오사이언스·사노피,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글로벌 임상 3상 승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이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빠르면 올 4분기부터 투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사노피 과제명 'SP0202')'의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호주 인체연구 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다국가 임상 3상 계획의 첫 승인으로, 미국, 유럽, 한국 등에서도 곧이
제약·바이오
병원 전전하는 소아 희귀질환···'신생아' 조기 진단 길 열렸다
치료제가 있는 '리소좀축적질환'(LSD)이 신생아 선별검사 항목에 포함되면서 조기 치료의 길이 열리게 됐다. 이정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교수는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사노피 미디어 세미나에서 "LSD는 긍정적인 예후를 위해 조기 치료가 필수적이다. 신생아 선별검사에서의 LSD 급여 신설은 매우 고무적인 치료 환경 변화"라고 말했다. 국내 환자수가 400여명에 불과한 LSD는 유전적 원인에 의해 특정 효소에 결핍이 나타나 대사
제약·바이오
베이포투스, 영아 RSV 입원율 82% 감소 입증···실사용 데이터 란셋 게재
사노피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접종제 '베이포투스(니르세비맙)'가 영아의 RSV 입원율을 82% 감소시키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스페인 갈리시아 자치정부 보건당국과 사노피의 협업 연구인 NIRSE-GAL 연구의 중간 분석 결과로, 의학전문지 란셋(The Lancet)에 게재됐다. NIRSE-GAL 연구는 2023-2024 RSV 계절 동안 미국, 스페인, 프랑스에서 진행된 광범위한 영아 예방접종 프로그램의 실사용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