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주총장 덮은 '효율화'···식품업계, 성장보다 수익성 방어에 무게
올해 식품업계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생산 효율 개선과 비용 절감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정부 물가 정책에 따른 가격 인하 압박과 원가 부담이 동시에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업체들은 외형 확대보다 내부 운영 효율과 이익 방어를 최우선 전략으로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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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장 덮은 '효율화'···식품업계, 성장보다 수익성 방어에 무게
올해 식품업계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생산 효율 개선과 비용 절감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정부 물가 정책에 따른 가격 인하 압박과 원가 부담이 동시에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업체들은 외형 확대보다 내부 운영 효율과 이익 방어를 최우선 전략으로 택했다.
식음료
적자 끊은 남양유업, 외형 성장엔 '제동'
남양유업이 한앤컴퍼니 인수 후 비용 구조 혁신으로 5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분유, 우유 등 핵심 유제품 사업의 성장 둔화와 저출산 영향, 수출 부진 등으로 매출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다. 비용 절감을 통한 실적 개선이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아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소셜
[카드뉴스]돈 때문에 초등생 생존수영 바다에서 하겠다는 인천시
2014년 4월 16일 대한민국을 슬픔에 빠뜨린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정부에서는 초등학생들의 생존수영 수업을 의무화했습니다.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최소한의 대응이라도 가능하게 하자는 취지인데요. 생존수영 수업은 보통 깊이 90~120㎝ 정도의 실내 수영장에서 진행됩니다. 그런데 최근 인천시에서 생존수영 수업을 실내 수영장이 아닌 바다에서 진행하는 방안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생존수영 수업 장소를 바다로 옮기는 방안은 인천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