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저축은행 지역 격차 커지는데···영업구역 제한 완화 '하세월'
저축은행 업계는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됐으나, 수도권 쏠림 현상과 지역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비수도권 대출 우대 방안을 시행해도 영업구역 규제 완화가 빠지며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업계는 추가 규제 완화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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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지역 격차 커지는데···영업구역 제한 완화 '하세월'
저축은행 업계는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됐으나, 수도권 쏠림 현상과 지역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비수도권 대출 우대 방안을 시행해도 영업구역 규제 완화가 빠지며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업계는 추가 규제 완화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은행
"지방 자금 공급 늘린다지만"···건설·부동산 부진에 지방銀 '울상'
금융당국이 비수도권 기업과 개인사업자 지원을 위해 예대율 규제를 완화하며 지방은행의 대출 여력을 확대했다. 그러나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로 연체율이 상승해 지방은행들은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자본비율 관리, 위험가중치 조정 필요성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