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대웅제약·의약품유통협회 '거점도매' 갈등, 출구 없는 '평행선'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을 둘러싼 대웅제약과 의약품유통협회의 갈등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유통협회는 정책 원복 후 재논의를 제안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으나, 대웅제약은 AI DCM과 배송 관리 시스템 도입을 앞세워 정책을 고수 중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중재로 공식 대화가 시도되고 있으나, 양측 입장차로 갈등 해소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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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약품유통협회 '거점도매' 갈등, 출구 없는 '평행선'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을 둘러싼 대웅제약과 의약품유통협회의 갈등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유통협회는 정책 원복 후 재논의를 제안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으나, 대웅제약은 AI DCM과 배송 관리 시스템 도입을 앞세워 정책을 고수 중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중재로 공식 대화가 시도되고 있으나, 양측 입장차로 갈등 해소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블록형 거점도매, 독점 구조 양산 아냐"
대웅제약이 한국의약품유통협회의 블록형 거점도매 관련 독점 구조·불공정 주장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블록형 거점도매는 엄격한 물류 기준과 투명한 평가 과정을 도입해 약국의 배송 서비스 품질과 유통 안전성을 높였으며, AI와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해 의약품 관리와 배송 효율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데스크 칼럼
[임주희의 더 메커니즘]거점도매가 '갑질'이 되는 세상
국내 의약품 유통업체는 2024년 기준 5,036개에 달하며, 도매업체 난립으로 유통 구조가 복잡해지고 비용 증가 등 문제점이 지속되고 있다.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에 대한 유통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구조 혁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