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보험 '불판율' 낮아졌지만···생·손보 격차는 숙제
2023년 말 보험 설계사 수가 71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리점 설계사 증가와 대면 채널 중심의 불완전판매율 개선이 눈에 띄는 가운데, 생명보험사가 손해보험사에 비해 불완전판매율이 3배가량 높았다. 보험계약 유지율은 올랐으나 주요 해외국과의 격차는 컸다. 수수료 제도 개편과 내부통제 강화 등 감독당국의 시장 대응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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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불판율' 낮아졌지만···생·손보 격차는 숙제
2023년 말 보험 설계사 수가 71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리점 설계사 증가와 대면 채널 중심의 불완전판매율 개선이 눈에 띄는 가운데, 생명보험사가 손해보험사에 비해 불완전판매율이 3배가량 높았다. 보험계약 유지율은 올랐으나 주요 해외국과의 격차는 컸다. 수수료 제도 개편과 내부통제 강화 등 감독당국의 시장 대응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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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판분리 5주년 맞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매출 7.4배 성장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제판분리 5주년을 맞아 외형과 수익성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설계사 수는 3만5000명을 돌파하고, 매출과 순이익도 각각 7.4배, 2년 연속 1000억 원대를 기록했다. 불완전판매율은 업계 평균보다 현저히 낮게 유지하며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 역량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