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지난해 코스피 공시건수 4.3% 증가···영문 공시 사상 최고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전체 공시건수가 4.3%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영문 공시가 8.6% 급증해 글로벌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이 대폭 강화됐다. 중대재해, 자기주식, 사채 발행 등 신규 공시유형도 늘었으며, 한국거래소는 AI번역 지원 확대와 공시 역량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일반
지난해 코스피 공시건수 4.3% 증가···영문 공시 사상 최고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전체 공시건수가 4.3%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영문 공시가 8.6% 급증해 글로벌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이 대폭 강화됐다. 중대재해, 자기주식, 사채 발행 등 신규 공시유형도 늘었으며, 한국거래소는 AI번역 지원 확대와 공시 역량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종목
[특징주]금양, 실적 악화·불성실 공시 등 겹겹이 악재에 14%대 하락
금양이 지난해 4분기 실적 악화와 함께 불성실공시 법인 예고 기업으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나오자 주가가 급락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2분 기준 금양은 전 거래일 대비 3220원(14.31%) 하락한 1만9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금양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537억원, 영업손실 545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손실이 2023년 146억원에서 대폭 확대됐으며, 당기순손실 규모도 604억원에서 1998억원으로 급증했다. 이뿐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