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美서 맞붙었다···대한전선·LS일렉 "내가 더 한 수 위"
국내 전력업계 양대산맥인 LS일렉트릭과 대한전선이 북미 시장 주도권을 놓고 현지에서 맞붙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열풍과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가 맞물리면서 전력 수요가 폭증하자 선제적으로 수주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과 대한전선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6 IEEE PES T&D' 전시회에 나란히 참가했다. 이 행사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 IEEE Power&Energy Society가 주관하는 북미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