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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준 리스크에 신탁사 붕괴 도미노 우려···"안전한 신탁 찾기 힘들다"

부동산일반

책준 리스크에 신탁사 붕괴 도미노 우려···"안전한 신탁 찾기 힘들다"

관리형토지신탁의 책임준공(책준) 확약이 신탁업계의 목을 조이고 있다. 지방과 소규모 사업장의 미분양 리스크가 책준 확약으로 인해 고스란히 신탁업계로 전가되고 있어서다. 무궁화신탁이 매각 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하고 대주주 지분매각절차를 진행 중이다. 오창석 회장이 보유한 무궁화신탁 지분 62.4%가 매각대상이 될 예정이다. 무궁화신탁은 2009년 신탁업 인가를 받은 업체로 수탁액 기준 부동산신탁업 6위에 올라있다. 무궁화신탁이 새

"자영업자대출 1014조···내년말 최대 40조 부실 위험"

[금융안정보고서]"자영업자대출 1014조···내년말 최대 40조 부실 위험"

내년 말 자영업자대출의 부실위험규모가 대출금리 상승, 매출 회복 둔화, 금융지원 정책 효과 소멸 등이 겹칠 경우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최대 40조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 소득이 회복되지 못한 가운데 자영업자대출은 올해 3분기말 현재 1014조2000억원으로 연 14.3%의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차주별로는 비취약차주(13.8%)보다 취약차주(18.7%)가, 업권별로는

성장세 멈춘 저축은행···부실화 '빨간불'

성장세 멈춘 저축은행···부실화 '빨간불'

올 상반기 저축은행들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하면서 성장세가 꺾인 가운데 부실 가능성은 더욱 커진 모습이다. 저축은행들이 공격적인 영업으로 외적 성장을 꾀하고 있지만 조달 비용 증가와 예대마진 감소 등의 영향이다. 금리 인상으로 취약 차주 부실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우려의 시선도 늘고 있다. 21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자산규모 기준 상위 5개 저축은행(SBI, OK, 한국투자, 페퍼, 애큐온)의 부실 여신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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